별은 5개를 줬지만 2%의 아쉬움. 마론인형놀이도 가능하게 더 큰 모형이었으면 아이가 더 열광했을 듯. 딸아이 극성에 얼마나 오래 버틸지 모르겠지만, 메모지함으로도 쓸 수 있게 꽤나 견고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종이라 열고 닫기가 조심스러워 어쩌다 열어보는 비밀쪽지를 모아두는 용도가 딱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