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정말 좋은데 사람들이 많이 안 본 거 같아 아쉬워서 어떻게든 소문내고 싶었던 드라마가 있었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 대한 글을 서재에 올렸었다.

청담동 살아요는 서재에 올린 것으로 모자라 사방에 글을 올렸더랬다.

그리고 나의 아저씨... 참 좋은 드라마라 타이틀이며 엔딩까지 꼭꼭 씹어먹으며 보는데 극작가가 박해영이란다.

누군가 싶어 전작을 찾아보니 그 좋은 드라마의 작가란다.

너무 뿌듯하고 너무 자랑스러워 막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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