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락방이에요!!
저도 방명록을 쓰고자 왔는데 네꼬님의 문장이 너무 좋아서 따라하기. 그러나 네꼬님보다 더 사랑받기 위해서 조금 더 강조하기. 이렇게.
"주이님, 보름달처럼 환하게 웃는 순간이 세 번쯤은 확보된 연휴 보내시길. "
우하하하하. ^^v
도대체 어딜가신걸까!!
세상에!
전 주이님이 너무 안보이셔서 말이죠,
샐린저의 『프래니와 주이』를 읽고 있다구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