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08-10-19  

저........

 

다락방이에요!!

 
 
 


다락방 2008-09-13  

저도 방명록을 쓰고자 왔는데 네꼬님의 문장이 너무 좋아서 따라하기. 그러나 네꼬님보다 더 사랑받기 위해서 조금 더 강조하기. 이렇게.

"주이님, 보름달처럼 환하게 웃는 순간이 세 번쯤은 확보된 연휴 보내시길. "

 

우하하하하. ^^v

 
 
에디 2008-09-15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방명록에서, 그리고 다락방님 방명록에서 이미 두번은 웃은거 같아요 : )

(남은 한번은 과연 올까요?)

아. 서울이 텅 비어서 너무 좋은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더워서 못견디겠어요. 에어컨이라도 켜야 할까봐 -.- 즐거운 추석 보내셨어요? 조카들 안괴롭히고? +_+
 


네꼬 2008-09-12  

이번 추석은 주이님이 알라딘에 돌아오신 걸 기억하는 추석. (여기는 고향집?) ^^ 주이님, 보름달처럼 환하게 웃는 순간이 두 번쯤은 확보된 연휴 보내시길.
 
 
에디 2008-09-15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너무 큰 의미인걸요! 전 좀 늦은거 같지만 (이미 추석이 지났네요 ㅠㅠ) 네꼬 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셨길 바래요.



.....그리고 적당히 드세요.



아냐 먹는게 제일 큰 즐거움인데 (내 생각-.-) 왜 적당히 먹으래!
그냥 즐기셔요 : )
 


다락방 2008-07-01  

도대체 어딜가신걸까!!

 
 
 


다락방 2007-11-27  

세상에!

전 주이님이 너무 안보이셔서 말이죠,

샐린저의 『프래니와 주이』를 읽고 있다구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