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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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6-13  

주이님
엊그제 뵈었는데 벌써 서재개편이네요 :) 자자 앞으로 다정하게 지내보죠 우리! 댓글 감사했습니다. 체셔 드림.
 
 
에디 2007-06-13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고 비밀 댓글에 뜨는게 너무 귀여워(?)요. (그냥 안나올 것이지)
개편된 만큼 새마음 새뜻으로, '개편 아주 오래전' 부터 알고지낸마냥 친한척 할께요 : )
 


네꼬 2007-06-11  

(똑똑... 노크를...)
남겨주신 걸 보고 넘어왔어요. 방명록에 제가 1등이네요. (음하하하하!) 반갑습니다. 겪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알라딘 마을은 참 따뜻하고 재미있는 곳이에요. 우리 사이 좋게, 재미있게 지내요, 주이님. (아, 그런데 "주이님"하는 발음은 어째 [주인님]처럼 되어요. 혹시 의도하신 것...? ^^)
 
 
에디 2007-06-11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이님 -> 주인님 얘기는 가끔 듣는데.. (사실 zooey 에요 : )
조금 빠르시네요.

이렇게 빨리, 초면에(?), 다른 얘기도 없이,
저 익숙한 의혹을 받기는 처음인듯;

아무튼. 반겨주셔서 고마워요, 정말.
(다시 한번) 뭔가 새로운 세계를 알게된것 같으면서도
숨을 곳(?) 을 발견한 것 같아요 : )


네꼬 2007-06-11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들이 말하길,
"너는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을 고양이구나."
눈치로 먹고산다, 라는 슬픈 얘기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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