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8-09-12  

이번 추석은 주이님이 알라딘에 돌아오신 걸 기억하는 추석. (여기는 고향집?) ^^ 주이님, 보름달처럼 환하게 웃는 순간이 두 번쯤은 확보된 연휴 보내시길.
 
 
에디 2008-09-15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너무 큰 의미인걸요! 전 좀 늦은거 같지만 (이미 추석이 지났네요 ㅠㅠ) 네꼬 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셨길 바래요.



.....그리고 적당히 드세요.



아냐 먹는게 제일 큰 즐거움인데 (내 생각-.-) 왜 적당히 먹으래!
그냥 즐기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