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n / Jonn Mayer (Translated by 산신령)

 

When sky blue gets dark enough to see the colors of the city lights

푸른 하늘빛이 도시의 불빛을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어두워지면*

A trail of ruby red and diamond white Hits her like a sunrise

루비 붉은빛과 다이아몬드 흰빛의 자취가 햇살처럼 그녀를 비추네* 
She comes and goes and comes and goes like no one can
그녀는 누구보다도 특별하게 다가왔다 사라지네* 
Tonight she's out to lose herself and find a high on Peachtree Street

from mixed drinks to techno beats 

오늘밤 그녀는 정신줄놓고 놀면서 칵테일과 테크노비트로부터

짜릿함을 느끼기 위해 피치트리 거리로 나왔어*

it's always heavy into everything

모든것에 완전히 빠져들어** *

She comes and goes and comes and goes like no one can
그녀는 누구보다도 특별하게 다가왔다 사라지네*

She comes and goes and no one knows she's slipping through my hands
그녀는 다가왔다 사라지는데, 내 손에는 잡히지를 않네* 
She's always buzzing just like
그녀는 항상 분주하네*

 

Neon, Neon, Neon, Neon

네온불빛처럼*

 

Who knows how long, how long, how long
She can go before she burns away

그녀가 불타버리지 않고 얼마나 더 오랫동안 그럴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몰라*

I can't be her angel now

나는 지금 그녀의 천사가 될 수 없어*

You know it's not my place to hold her down
그녀를 붙잡아 두는 건 내가 감당할 일이 아니야*

And it's hard for me to take a stand when I would take her anyway I can

만약 그녀를 내가 어딘가로 데려간다해도, 내 뜻대로 밀어붙히긴 어려울거야

She comes and goes and comes and goes like no one can
그녀는 누구보다도 특별하게 다가왔다 사라지네*

She comes and goes and no one knows she's slipping through my hands
그녀는 다가왔다 사라지는데, 내 손에는 잡히지를 않네*** 
She's always buzzing just like
그녀는 항상 분주하네

*

Neon, Neon, Neon, Neon

네온불빛처럼

* 
Who knows how long, how long, how long
She can go before she burns away, away.

그녀가 불타버리지 않고 얼마나 더 오랫동안 그럴 수 있을지 아무도 몰라*

She comes and goes and comes and goes like no one can
그녀는 누구보다도 특별하게 다가왔다 사라지네

She comes and goes and no one knows she's slipping through my hands
그녀는 다가왔다 사라지는데, 내 손에는 잡히지를 않네* 

She's always buzzing just like
그녀는 항상 분주하네

*

Neon, Neon, Neon, Neon

네온불빛처럼

* 
Who knows how long, how long, how long
She can go before she burns away, away.

그녀가 불타버리지 않고 얼마나 더 오랫동안 그럴 수 있을지 아무도 몰라

 

 

 


Translated by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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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야수>의 김성수 감독님의 수업을

새록새록 떠올려서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아래는 살인의 추억 분석이 있는곳.

http://cafe.naver.com/seoulartcinem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80

<살인의 추억>의 숨은 모티브의 의미를 돌이켜 보는 이유는

이제 영화를 볼땐, 감독의 미쟝센을 읽어보려는 습관이 생겼기 때문이지욥.

어랏, 혹시 이거는 이뜻? 무의식에 "딩동~" 벨이 울리면, 음흉하게 혼자 웃어도 보고요.

마치 이동진 평론가라도 된듯 숨겨진 비밀을 캐내는 희열이란.

정답은 없다라는 가정하에 이 카테고리를 지켜보면 재밌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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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가 낳은 이자.

중리(重利)라고도 한다.

복리는 일정기간의 기말(期末)마다 이자를 원금에 가산하여

그 합계액을 다음 기간의 원금으로 하여 계산하는데 그 계산방법은 다음과 같다.

원금 A, 이율 r, 기간 n일 때, 복리법에 의한 원리합계(元利合計) S는 S=A(1+r)n 이다. 

ex) 원금 1천만원, 3년(36개월) 만기, 연이율 10%인 정기예금의 만기수령액(세전)은?

    ㆍ단리: 1,000만원*(1+10%*36/12) = 13,000,000원 (이자3,000,000)

    ㆍ연복리: 1,000만원*(1+10%)(36/12) = 13,310,000원 (이자3,310,000)

    ㆍ매월 복리: 1,000만원*(1+10%/12)(36×12/12) = 13,481,818원 (이자3,481,818)
이자를 보면 더블이 아니고, 이자가 이자를 낳았지 말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복리의 마법은 10년정도 예치가 되면 제대로 라는 소릴 주워들었어요.

 

 

@네이버 백과사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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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강아지 보스

 

<동물>개의 한 품종. 몸의 높이는 40cm 정도이며, 몸무게는 10kg 정도이다. 1880년 무렵에 미국에 들여온 불도그와 테리어를 교배하여 만든 종으로, 주둥이는 짧고 뭉툭하며 귀는 크고 쫑긋 서 있다. 몸은 등 쪽은 검은색이고 목과 배는 흰색이 섞여 있다. 애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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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2-03-21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견이에요, 성질이 뭐같지요. 아기때는 아주 귀여워요. ㅎㅎ

gengmei 2012-03-22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불독+불테리어 휴,생각만해도 아찔하긴 해요 ;)
 

 

 

 

푸들아니예요 : )

 

원산지는 프랑스이다. 고대 로마시대부터 그 존재가 알려져 있었으며 1500년경 프랑스에 소개되어 귀부인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차차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게 되었다. 목을 당당하게 들고 쾌활하게 걷는 모습은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비숑'은 '장식'이라는 뜻, '프리제'는 '꼬불꼬불한 털'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이다.

 

키는 23∼30cm이고, 몸무게는 3∼6kg이다. 작지만 단단하다. 머리는 풍부한 털로 덮여 있어 둥글게 보이며 큰 눈은 둥글다. 귀는 두개부의 앞쪽에서 아래로 처져 있으며, 길고 아름다운 털로 덮여 있다. 명주실 같은 털이 부풀려 있다. 속털은 길고 부드러운 반면, 겉털은 곱슬곱슬하고 거칠다. 털빛깔은 흰색이고 눈과 코, 눈 주위와 입술, 발바닥 등은 검은색이다.

 

성격이 명랑하고 활발하며 영리하다. 거기다 예의바르고 행동이 민첩해서 서커스에도 출연하며 맹인 안내견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고 사랑이 많기 때문에 다른 애완동물뿐 아니라 어린이들과 잘 어울린다. 따라서 실내에서 기르기에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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