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야수>의 김성수 감독님의 수업을

새록새록 떠올려서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아래는 살인의 추억 분석이 있는곳.

http://cafe.naver.com/seoulartcinem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80

<살인의 추억>의 숨은 모티브의 의미를 돌이켜 보는 이유는

이제 영화를 볼땐, 감독의 미쟝센을 읽어보려는 습관이 생겼기 때문이지욥.

어랏, 혹시 이거는 이뜻? 무의식에 "딩동~" 벨이 울리면, 음흉하게 혼자 웃어도 보고요.

마치 이동진 평론가라도 된듯 숨겨진 비밀을 캐내는 희열이란.

정답은 없다라는 가정하에 이 카테고리를 지켜보면 재밌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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