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와 사랑,우정과 배신등으로 점철된 갱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갱이라는 집단을 소재로 하고있지만 정작 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그 이면에 숨어있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투영해보자 하는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갱영화를 통하여 우리들의 모습을 반추해보는것도 영화보기의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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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뒷골목에서 어릴적 같이 자라온 이탈리아계들의 삶을 통해 우정과 배신,사랑을 장장 4시간에 이르는 장대한 서사시로 담아내고 있는 이 영화는 셀지오 레오네 감독이 작고함으로써 수많은 감독 버전을 볼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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