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링 스톤 선정 '명반 속에 숨어 있는 안타까운 노래들'



정말 좋은 음반, 특히 자타가 공인하는 명반에서 “이게 뭐야?”하는 소리가 절로 날만큼 실망스럽고 안타까운 노래를 들은 기억을 누구나 한 번 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바로 이런 경험에 기초하여, 흥미 있는 설문 조사를 벌였다. '명반 속에 숨어 있는 안타까운 노래들(Terrible Songs on Great Albums)'. 롤링스톤이 지목한 '안타까운 노래들'의 목록을 발표한다.

The Beatles: 'Maxwell's silver hammer' < Abbey Road >
The Who: 'Squeeze box' < The Who By Numbers >
The Police: 'Be my girl - Sally' < Outlandos D'Amour >
The Velvet Underground: 'The gift' < White Light/White Heat >
James Brown: 'Spinning wheel' < Sex Machine >
Led Zeppelin: 'In the light' < Physical Graffiti >
Pink Floyd: 'Waiting for the worms' < The Wall >
Simon & Garfunkel: 'Voices of old people' < Bookends >
AC/DC: 'Let me put my love into you' < Back In Black >
Run-DMC: 'Perfection' < Raising Hell >


  2006/07 정성하 (bojangle@hanmail.net)

* IZM - New St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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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6-07-19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틀즈 앨범들 디지털작업해서 새로 내놓는대요. 무슨 차이가 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궁금해지네요.

키노 2006-07-20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요즘 시디시장이 마구 무너지는 것 같아요. 이러다가 시디가 없어질 것 같아요. mp3의 시장잠식률이 장난이 아니군요. 그리고 소비자들도 1곡을 듣기 위해 음반을 사는 행동은 더 이상하지 않으니 시디 시장은 더더욱 좁아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