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플로이드의 원년 멤버 시드 배렛이 60살을 일기로 지난 7월 7일 캠브리지셔에 있는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다. 30년 이상 은둔 생활을 해온 시드는 평소 위궤양과 당뇨를 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인 역시 바로 그 당뇨 합병증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현재 핑크 플로이드 멤버들은 그의 죽음에 슬픔으로 침묵하고 있으며 시드에게 엄청난 영향을 받았다고 공공연히 밝혀온 데이빗 보위, 그레이엄 콕슨도 "너무 슬퍼 할 말이 없다."며 울먹였다.

시드 배렛(본명 : Roger Keith Barrett, 'Syd'는 어린 시절 그의 별명이었다고.)은 1946년 1월, 영국 캠브리지에서 났으며 1965년에 핑크 플로이드를 결성해 앨범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을 발매하였다. 이후 4년 여간 솔로 활동을 하였고 30년 이상을 마약과 당뇨에 시달리며 은둔 생활을 하다 결국 생을 마감하였다. / www.chang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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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6-07-13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들었어요. Wish you were here 틀어주더군요.

키노 2006-07-16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어 안타깝군요.. 핑크플로이드의 재결성 소문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