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고철이나 폐지등을 재활용하는 작품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 생활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을 작품의 재료로 사용하여서인지 무척 정감이 갑니다.
인사동의 한 갤러리 앞에 세워진 작품인데 무척 신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