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안의 인사동이라 불리는 쌈지길입니다. 설계자는 최문규와 미국인 Gabriel Kroiz

인데 정확하게 누가 어느 부분을 어떻게 담당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못해서 약간 아쉽긴 합니다.

다음번엔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봐야 겠네요^^

내부에 마당을 가진 'ㅁ'자 형이라고 하는데 중간이 뻥뚫린 건물과 비슷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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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05-09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중간이 뚫려있고, 계속 경사로로 걸어가면 꼭대기가 나옵니다. 길을 따라서 가게가 죽 있구요.

키노 2005-05-10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엔 꼭 안엘 들어가봐야 겠어요^^ 밤에 더 보기 좋은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