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안의 인사동이라 불리는 쌈지길입니다. 설계자는 최문규와 미국인 Gabriel Kroiz
인데 정확하게 누가 어느 부분을 어떻게 담당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못해서 약간 아쉽긴 합니다.
다음번엔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봐야 겠네요^^
내부에 마당을 가진 'ㅁ'자 형이라고 하는데 중간이 뻥뚫린 건물과 비슷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