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의 매력이 물씬 뭍어나오는 영화였습니다.

그녀가 말레나가 아니었다면 이 영화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린 레나토와 남자들의 시선과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이 영화를 이끌고가는

가장 큰 모티브입니다.

정말이지 모니카 벨루치는 아름답습니다^^;;

 

 

 

 

 감 독
쥬세페 토르나토레 (Giuseppe Tornatore)    
 
출 연
쥬세페 술파로 (Giuseppe Sulfaro) .... 레나토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 말레나
 
각 본
쥬세페 토르나토레 (Giuseppe Tornatore)     
 

제 작
카를로 베르나스코니 (Carlo Bernasconi)    
하비 웨인스타인 (Harvey Weinstein)    
 
음 악
엔니오 모리코네 (Ennio Morricone)    
 
촬 영
라요스 콜타이 (Lajos Koltai)    
 
편 집
마시모 쿼글리아 (Massimo Quaglia)    
 
미 술
프란체스코 프리게리 (Francesco Frigeri)    
 
의 상
마우리지오 밀레노티 (Maurizio Millen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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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02-05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싶네요. 울 동네 비디오샵에 있을지...

키노 2005-02-05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안녕하세요.아마 있을 거예여^^.보슬비님 오랜만이예여..전 아무래도 엿보기 심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저 장면..힐끔힐끔 쳐다보는 저 장면이 기억에 남더군요.보슬비님이 이야기 하신 장면은 넘 솔직해서 ㅎㅎㅎㅎ 찔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