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어서인지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지나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없더군요.
독특한 느낌을 주는 구조물이라서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전통공예품을 파는 상점앞에 있는 장승인데 이 코를 문지르면 좋은일이 생긴데요^^
아무래도 상술같아요..
음식점안이 고향생각이 나도록 인테리어가 되어있더군요.
음식도 맛있었구요.
날씨가 춥고 밤이어서인지 디카에 담을만한 것들이 많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