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어서인지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지나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없더군요.

독특한 느낌을 주는 구조물이라서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전통공예품을 파는 상점앞에 있는 장승인데 이 코를 문지르면 좋은일이 생긴데요^^

아무래도 상술같아요..


음식점안이 고향생각이 나도록 인테리어가 되어있더군요.

음식도 맛있었구요.

날씨가 춥고 밤이어서인지 디카에 담을만한 것들이 많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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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달 2004-12-27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서울에 사시나봐요 ^ㅡ^ 좋겠다. ㅋㅋ

키노 2004-12-27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기는 일산에 살구요.서울은 간혹가다가 한번씩 놀러가는 거예여.서울은 문화시설 빼버리면 그렇게 매력있는 도시는 아닌것 같은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