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초는 엄청 정신이 없었네요
요번주말부터 추석연휴라서인지 갑자기 일도 많아지고 뜻하지 않은 일들도 생기고...
어떤분이 방명록에 글을 올리셨는데 답도 못해드렸네요.제 기억으로는 모1님이라는 아이디를 가지신 분 같은데 정확한지 모르겠네요.지금보니깐 글이 지워지고 없는 것 같은데 제가 시간이 나면 글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신없이 바빠도 추석연휴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내일 오후쯤에나 조금 여유가 생길것 같긴 한데 장담은 하기 힘들것 같기도 하고....지금도 눈꺼풀의 엄청난 힘이 느껴지는군요.
제 서재에 들러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추석연휴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