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春) 2005-11-11  

저... ^^;;
상자가 있는 줄 알았는데 어디로 가버리고 없네요. 상자 믿고 주소를 아직 안 적어놨는데 말이죠. 죄송한데요, 주소와 성함(헷갈려요) 다시 제 서재에 적어주시면 제까닥 주문해 드릴게요. ^^
 
 
하루(春) 2005-11-11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 찾았어요. 다른쪽 베란다에 상자가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제게 오는 택배 상자를 부모님이 좋아하세요. 뭐 이렇게 많이 오냐고 타박하시면서도 가끔 이것저것 담아놓으시더라구요. ^^

키노 2005-11-12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글 써놓고 보니 아무래도 조금은 미안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