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없는 이 안 2004-09-20  

저 자주 오고 있었답니다
리뷰의 양이 엄청 많아서 놀랐었죠. 업데이트도 너무 부지런히 되어서도 놀랐구요. 간간히 와서 님의 글 보고 있더랬어요. 조용히 읽다만 가는 게 좀 미안한 마음에 짧은 글을 남겼는데 님도 제 서재에 왔다 가셨더군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
 
 
키노 2004-09-20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읽고 보고 들었던 것들에 대한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우연찮게 알라딘에서 책을 주문하면서 이 난을 발견하면서 저의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알라딘을 통하여 다시금 저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지 않았더라면 컴으로는 오락만 했을텐데^^;; 저두 님의 서재에 자주 들를께요.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