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축제때 갔다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의 예상대로 벚꽃의 운치보다는

먹거리에 정신없는 사람들과 노점상. 명찰만 자원봉사지 아무일 안하는 노란 옷 입은 사람들(?)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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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4-23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꽃은 예쁘잖아요.
좋은 구경하셨네요.

키노 2007-04-23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은 예쁜데. 사람이 워낙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