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있었던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다녀왔다.
무대장치는 볼만 했으나 무용수들의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워 보인다^^ 내 기분이 그래서인가^^
1층 로비에 호두까기 인형 모양을 한 엄청 큰 인형분장을 한 사람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