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 글은 그의 삶 자체가 드라마틱한 요소가 너무 많아서인지 신작 "괴물"처럼 괴기스럽고 신비하다. 막걸리가 아주 썩 잘 어울 것 같은 이외수님과 호반의 안개를 안주삼아 막걸리 한사발 하고 싶다. 독특한 개성이 철철 넘치는 이 시대의 기인 중 한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총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벽오금학도
이외수 지음 / 동문선 / 1992년 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
|
| 황금비늘 2
이외수 지음 / 동문선 / 1997년 6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
|
| 황금비늘 1
이외수 지음 / 동문선 / 1997년 6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
|
| 꿈꾸는 식물
이외수 지음 / 동문선 / 2001년 9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
|
총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