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책을 잡고 있을땐 차분해야 한다. 사위도 조용해야 하고. 그래야 책 속에 푹 빠질 수 있다. 아직 왕성한 저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 중 몇 안되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지루한 책은 싫다. 윤대녕님의 책처럼 재미있어야 한다.
 | 미란
윤대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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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 식물
이외수 지음 / 동문선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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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영화를 보러갔다
윤대녕 지음 / 중앙일보사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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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어낚시통신
윤대녕 지음 / 문학동네 / 199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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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슴벌레 여자- 윤대녕 장편소설
윤대녕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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