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 글은 그의 삶 자체가 드라마틱한 요소가 너무 많아서인지 신작 "괴물"처럼 괴기스럽고 신비하다. 막걸리가 아주 썩 잘 어울 것 같은 이외수님과 호반의 안개를 안주삼아 막걸리 한사발 하고 싶다. 독특한 개성이 철철 넘치는 이 시대의 기인 중 한사람이라고 생각한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벽오금학도
이외수 지음 / 동문선 / 1992년 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3년 09월 08일에 저장
절판

황금비늘 2
이외수 지음 / 동문선 / 1997년 6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3년 09월 08일에 저장
품절

황금비늘 1
이외수 지음 / 동문선 / 1997년 6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3년 09월 08일에 저장
품절

꿈꾸는 식물
이외수 지음 / 동문선 / 2001년 9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3년 09월 08일에 저장
품절

괴물 2
이외수 지음 / 해냄 / 2002년 8월
11,800원 → 10,620원(10%할인) / 마일리지 590원(5% 적립)
2003년 09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괴물 1
이외수 지음 / 해냄 / 2002년 8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3년 09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외수다운 책으로 기억 될 것임. 구성이 좀 느슨하고 방만한 듯한 느낌이 든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