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3-12-09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왔습니다.
여전히 서울로 출근하고 계신가요? 본사로... 이동발령이 나신건가요?
이젠 적응이 좀 되셨겠죠?
마이페이퍼 "잠을 잘자고 싶다"를 어떤 내용으로 채워나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문뜩... 들어와... 빽빽한 글에... 퇴근 시간도 다 되어가고...
히히 주제 넘은 말 코멘트로 남기고 돌아갑니다...
다음에 와서 꼭 읽을께요... ^^

즐거운 겨울이 되시기를 바래요.. >.
 
 
ceylontea 2003-12-09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수면제 대신 소주라니요... --;
운동을 하시지요... 아님 라벤다.. 아로마 테라피...

머.. '꼭'은 아니구요...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죠... ^^
제가 그렇게 쓴 이유는 카테고리로 따로 구분을 하셨기에... 그 카테고리 밑으로 페이퍼들이 쭉 달릴 줄 알았죠... ^^

불면증 빨리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잉카트레일 2003-12-09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페이퍼를 꼭 채워가야하는 건가요. 그건 몰랐는데...... 요즘은 잠이 더 안와서 거의 날마다 수면제 대신 소주먹고 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