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Kitty님, 바람돌이님. 고맙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일본 읽기에 빠져 있답니다. (말로만)
아니, 사실은 요즘 글자 자체를 많이 못 읽고 있어요. 어찌어찌하다보니 그렇게 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만화책을 빌려 왔지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왼쪽 것은 Kitty님이 보내 주신 것, 오른쪽 것은 바람돌이님이 보내 주신 것입니다. 두 책이 아주 사이 좋아보이죠? (배경은 저희 집 유일 럭셔리 물체인 피아노입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지난 번에 샀던 책과 같이 찍으면 더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세 권 합체를 해 보았어요.

Kitty님, 바람돌이님. 고맙습니다! 일본 전문가가 되어 이 은혜를 갚을께요!
(물론 뻥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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