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지음, 조석현 옮김 / 이마고 / 2006년 2월
구판절판


서평단으로 당첨이 되어 받은 책인데
빨리도 왔습니다!

무려 440여 페이지의 두툼한 책!!
옆면을 찍어봤는데 두툼 튼실 필이 오시나요?

목차도 이렇게 예쁘게..

칠랠래 팔랠래~~

각 대 주제의 도입부분입니다.
1. 상실이라고 되어있네요.

책 전체에 걸쳐 이렇게 예쁜 스케치들이 가득하답니다.

체조하는 남자?

>_<

호오..이 모자 쓴 아저씨는..

저 구멍 안에서 뭘 하시는건지..

재미있는 표정입니다.

두 페이지에 가득한 그림!

속표지까지 이렇게 예쁩니다.

뒷 페이지. 조금 읽어봤는데 너무너무 흥미진진하네요.
제가 관심이 많은 분야라서 신나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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