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이 필요없이 서재지기님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산 책. 서너편정도 읽었는데 목욕물에 몸담그고 하나씩 읽는데 안성맞춤!

 

 

 

 

 

두구두구~ 떨리는 보통씨와의 재회. 현재로써는 흠...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언어의 문제는 아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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