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대해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82
김지은 지음 / 초록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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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 


주변에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보니, 저절로 당뇨에 대해 궁금해지는 문제들이 참 많아집니다 유투브를 찾아보면, 너무 많은 정보들로 인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헷갈리게 됩니다 전문가분들의 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찾기도 쉽지 않고, 여기저기 짧은 짤로 된것만 보면.. 신뢰가 잘 안가기도 하고요.

이 책은 내과전문의로 유투브에서 38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인기 의사이신 김지은 원장님이 쓰신 내용입니다 평소에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의료종사자가 아닌 보통사람을 위해 작성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해하기 쉽고 궁금했던 점들이 하나하나 풀려나가고, 새로운 정보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인들에게는 태생적으로 인슐린분비가 어려운 체질이라 서양인에 비해 당뇨가 많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또한 당뇨가 고지혈과도 연결된다고 하는군요. 그러고보니, 주변에 있는 지인들이 대부분 고혈압약과 고지혈약을 상시 복용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당뇨에 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가다보니, 어떻게 예방해야 할지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인슐린분비세포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방세포 관리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사실.. 슬프지만, 내장지방이 많은 저로서도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먹는 음식에도 좋은 단백질과 나쁜 단백질, 지방도 좋은 지방이 있다는거.. 얼핏 들어봤던 내용이지만, 이렇게 책으로 활자로 된 것을 읽다보니, 정말 가려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MI 지수라는거.. 그냥 과도한 목표로만 알았는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식단관리도 하면서 BMI지수에 맞춰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인터넷 유투브강사로도 활동하다보니, 중요한 내용들은 유투브로도 연결해서 볼 수 있도록 QR코드가 되어 있고, 식사나 운동법, 그리고 당뇨환자들을 관리하기 위한 인슐린주사 사용법도 알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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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영어
조정현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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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소개받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있어 그 부담감은 영어 초보자가 아니면 느끼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면에서 볼때 이번에 나온 333 영어는 처음 영어를 접할때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교재다. 우선 내용부터가 어려운 문법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서 좋고, 내용도 수준별로 3단계로 나눠져 있다. 그 3단계조차도 또 3권으로 분철되어 있어서 가볍고 오고가는 길에서나 어디에서든 한번씩 쳐다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영어는 반복이 생명이고, 점검을 잘 해야 한다. 그러려면 초보자들에게 과도한 분량이 되면 안되는데, 어찌보면 한번에 공부하는 양이 너무 적다도 볼수도 있을거같지만, 생활 영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쉬운 도전이라고 생각이 될거 같다. 우리 집에도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이 있어서 이 책을 추천했는데, 단어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 같지만, 분량이 작아서 하루에 해치우기에는 적절하다고 생각이 든다. mp3파일도 제공해주고 있어서 QR코드를 통해 해당 지문의 발음도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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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영어 난이도는 전문가이신 저자가 나눠둔것이니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저 조정현선생님은 KBS 굿모닝 팝스의 진행자이면서, 요즘 광고에 많이 나오는 초등 인강 엘리하이의 영어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초등영어에 유난히 강점이 있으신거 같다. 짧은 시간 집중해서 끝내기 좋고, 적당한 그림이 매 챕터마다 그려져 있는데, 삽화를 보면서 해당 상황들의 의미를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꾸준히 따라간다면 영어초보가 빠르게 레벨업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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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타 호가 곧 출발합니다
비르지니 그리말디 지음, 지연리 옮김 / 저녁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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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카페를 통해 소개받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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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디자인을 처음 봤을때는 이렇게까지 흥미로운 소설이리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기대했던거 대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그리말디의 대표소설입니다 가볍게 영화한편 보는 느낌으로 쓱 읽어보기 좋았습니다

뚱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날씬하고 멋지 여성이 되었음에도 회사에서의 갈등으로 갑작스럽게 같은 세계일주 크루즈에 올라간 20대의 젋은 여성, 그리고 60대이면서 40여년동안 같이 살았던 남자친구, 결혼이나 자녀보다는 둘만의 사랑이 더 좋아서 그랬다는데 솔직히 이해는 잘 안되는 연인이지만, 그랬던 남자가 어느날 갑자기 변한것 같아서 불현듯 갑자기 떠나서 고독속의 여행을 시작한 노인.. 가끔 동굴속으로 숨어들어가는 남자들처럼 이렇게 시작된 100일간의 세계일주여행, 고독이 주제이기에 반드시 혼자 여행해야 하고, 누군가와 만남을 통해 커플이 되면 쫒겨나는 항해이기에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사랑이야기..

다 읽고 나면, 그런 여행이 가능하다면 참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는데... 그러려면 일단 상당한 재력이 있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런 현실적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누구나 꿈꾸고 싶은 여행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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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타호가곧출발합니다 #비르지니그리말디 #저녁달 #컬처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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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혁명 - 과학적 근거로 무장한 헬스 공략집
김광호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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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내용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고 개인적인 감상평을 적은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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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년초가 되면 다짐하게 되는 것들중에 대부분 들어가는 것이 건강관련 목표일것이다. 그중에 하나가 헬스일텐데, 아마도 대부분이 제대로 성공하기 쉽지 않은 목표이기에 계속 반복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어떤이는 일부러 헬스장가서 혼자서 재미없게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러닝클럽에 들거나, 조기 축구회를 권하기도 한다 또는 배드민턴이나 테니스를 권하는 분들도 많다. 그렇게 유산소 운동만 해도 충분히 근력이나 체력을 기르기에 충분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만큼 헬스장에는 거의 가지 않는것 같다. 아파트에 휘트니스센타가 있어 언제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음에도 방치하고 있는 것이 좀 아쉬워서 스스로 계획을 세워볼까해서 읽어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어떻게 헬스를 시작했는지 그 처음의 과정을들을 먼저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다른 헬스책과는 다른 접근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근육강화프로그램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근력과 영양과 수면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PT를 받는 사람들은 실감하겠지만, 어떤 프로그램에 맞춰 운동종류와 시간을 지키고, 식단관리를 병행하다보면 꾸준히 지키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쉽게 살빼는 방법을 찾아, 건강기능식품이나 이상한 약을 구하기도 하고, 각종 의료서비스를 통해 쉽게 똥빼를 제거할 방법을 찾으러 하는 경향이 많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헬스를 시작하는 본인만의 목표와 필요를 확실하게 세우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수년간의 노하우를 담아서 만들어둔 운동 프로그램 디자인을 따라하면 된다고 한다. 운동프로그램이나 뒷부분에 이어지는 영양과 수면에 대한 내용도 중요한데, 이 책의 장점은 앞부분에 근육에 대해 상당한 양의 과학적 뒷바침에 근거하여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 부분이다.

근육이 어떤 모양인지, 왜 중요한지를 체계적으로 또한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근육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나이들어가면서 더욱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근육이라는 설명이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건강상태가 나빠지더라도 그 몸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근육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가 단순히 근육운동만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도의 과정 하나하나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자극-회복-적응의 단계를 통해 제대로 된 운동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데 참 좋은 책이다. 책 후반부의 건강지식들도 분명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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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시간 오후 4시
이주형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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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루에 2-3시간 시간을 정해서 이런 저런 책을 읽고 있습니다 작년말에 갑작스런 퇴직을 하고 나니,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생각도 정리하고, 겸사겸사 주변도 돌아보다보니 한두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다가 이 책의 제목을 보는데, 꼭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인생 시간 오후4시



돌아보면, 참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학창시절 주변에는 열심히 노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 틈에 앉아 대학가겠다고 연필을 부여잡고 애를 쓰던 시절.. 대학에 가보니, 한참 붐이 일었던 벤처를 같이 해보자는 친구들과 1-2년 한눈을 팔았던 시간.. 운이 좋아 한번에 취업하고, 그때 당시 회사에서는 밤새는 일도 잦았고, 주말도 출근한적이 많았고, 해외출장을 가면 몇달동안 해결될때까지 머물다 올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아이들에게 크게 미안했었죠..

책을 읽어가면서 그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내 뜻대로 진행되는 것이 얼마나 될까, 내가 원하는 대로 살지는 못했지만, 주어진 상황속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구나, 정말 고생많았구나 하는 스스로에게 주는 응원같은 메세지.. 아마도 저자가 원하는 것이 그런것인거 같습니다.

이제 퇴직하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다보니, 친구들을 만나고, 주변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삶과 비교해보며, 때로는 그런대로 잘 살아왔구나, 혹은 아직도 나는 참 부족한것이 많았구나 하는 것을 배웁니다.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닌데, 그동안 왜 그리 사람들과 관계에 좀더 다가가지 못하고 살아왔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제는 자신을 돌아볼만만한데도, 여전히 불의에 과감하게 나서서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어디엔가 중간쯤에 어정쩡하게 머무러 있는 나를 봅니다. 뒤쳐지는 것 같은 삶을 살았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 책은 오히려 뒤쳐지는게 당연한다고 응원을 해주는 책입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재산을 모으지 못해서, 건강을 잘 챙기지 못해서, 자녀들때문에 속상해서, 모두들 저마다의 고충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누군가의 덕분으로 이렇게 잘 살아왔다라고 스스로에게 당당해지라고 격려를 해줍니다 어느 순간에는 누구가 때문에 인생이 꼬인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덕분에 감사를 나눌 사람들이 더 많이 생각나게 하는 책입니다

최근에 오랜 친구들을 만나면서, 한 사람 한사람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있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쩍 나이들어가는 아버님을 바라보면, 이제 주변에 친구들분들도 거의 남아계시지 않고, 그래서 동네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는 곳에 나가서 하루를 보내며 집으로 들어가신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주변에 장례식에도 자주 참석하곤합니다 그럴때면 지나온 인생은 무엇을 위해서 살아왔는지 돌아봅니다. 아마도 이 책의 저자도 그런 마음들이 들어서 글을 쓴거 같습니다. 청년의 열정과, 장년의 투지, 노년의 외로움.. 주변을 둘어보다보면 그리움이라는 단어가 가끔 머리속을 맴돕니다 이제는 복잡하게 싸우며 달려왔던 삶이 아니라, 조금은 단순하게 삶의 시간표를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연락이 뜸했던 친구들과도 좀더 자주 만나봐야겠고, 소중하고 사랑스런 가족들과의 시간들도 더 가까이 보낼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해봐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새롭게 해야 할 일이 여전히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치고 힘든 분들이 읽어보면 힘을 얻기에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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