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하는 방법을 몰라서.. 제대로 될려나..
배고픈 사랑이라..
아마 매우 어릴적이었던거 같은데, 내 손안에 들려있던 빵, 나중에 먹겠다고 하루왠종일 들고 다녔던 그 빵을 집앞에 거의 다왔을때 만난 어떤 거지할아버지에 주고나서 먹고싶었지만, 잘했다고 칭찬받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