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라이브 프리즘스톤 2 - 만화로 보는 TV애니매이션
동우에이앤이(주) 원작, 서정 엔터테인먼트 구성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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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방송하는 애니메이션 프리즘스톤인데, 만화책입니다.

완전 재밌기도 하고 흥미진진하기도하고 아름답고 신기하기도하네요.

 프리즘 스톤 주인공은 한나루인데 린네랑 신비가 더 예쁜것 같습니다. (신비사진은 하나만 나옵니다.)                

프리즘 스톤 가게에 손님이 안 오자 프리즘 쇼로 사람들을 오게합니다. 프리즘 쇼를 하고나니까 사람들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프리즘 쇼를 보고 저도 한번 프리즘 쇼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라이벌인 디어클라운은 못 이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나루는 초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보치고는 프리즘 쇼를 잘 합니다.

프리즘쇼가 신기하다기보다기는 아름다웠습니다. 린네와 같이하는 쇼가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류빈은 프리즘쇼를 색시하게 할 것 같습니다.    온유는 정보를 많이알고 있고 깜찍하여서 프리즘 쇼를 하면 깜찍하게 할 것 같습니다.  프리즘 쇼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프리즘 스톤 작가아저씨를 만나면 프리즘 쇼 만화를  한 달에 10종류를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 만화책을 읽고난 느낌은 프리즘 쇼가 신기하고 아름답고 신비와 린네가 가장예쁘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꼭 저렇게 아름다운 프리즘쇼를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걸 좋아하는 아이들은 프리즘 스톤 꿈의라이브 2권을 보세요^^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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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비룡소의 그림동화 50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장은수 옮김 / 비룡소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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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이 고릴라를 좋아하지만 아빠와 엄마가 바쁘셔서 동물원에 못 가는데....

주인공의 생일날이 되자 신기한일이 벌어집니다. 관연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나는 이책을 읽고 정말 재밌고 신기했다. 왜냐하면, 주인공의 취향이 꽤 특이하기 때문입니다.

재밌는것은 고릴라와 주인공과 춤을 치는 그림이 웃겼기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양 옆에있는 풀 조각상이 이상하기도하고 웃기기도 했기때문입니다. 특히 고릴라 표정이 많이 웃겼습니다.

저는 이책의 그림에서9페이지가 가장 웃겼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인형이 놀라는 모습이 많이 웃겼기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이  하늘위로 쭉!!

18쪽은 고릴라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왜냐하면 엄지 손가락을 입술에다가 논 것이 아기같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인공이 가장 예뻤던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웃을때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주인공이 고릴라와 동물원에도 가고 극장에도 가고 일어났더니 아빠랑 또 동물원에 가니 즐거웠을 것 같았습니다.

저도 한 번 그래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고릴라가 아닌 귀여운 멍멍이로 말이죠. 하지만 그 일은 안 일어나겠죠??ㅋㅋ

하지만 저도 아빠랑 같이 놀고 싶습니다. 고릴라는 빼고 말이에요. 하지만 저는 이 책의 주인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과 신나게 놀고 아빠랑  또노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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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치우기 지원이와 병관이 6
고대영 글,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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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재밌습니다.

   이책의 주인공 처럼 저도 장난감을 정리하는 것이 아주 고민이 되네요.

아무리 고장난 장난감이라도 버리기 어려운건 역시 아이들이 겠죠????ㅎㅎㅎ

이 책에는 재밌는 그림이 한장 나오는데요?

주인공이 소시지를 흘리고 물도 쏟고  아마도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은 이해를 하실것 입니다......

피아노 선생님이 오셨을때는 피아노 선생님이 많이 놀랐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집이 너무 어질러져 있어서 깜짝 놀랐으것 같습니다.

주인공과 주인공 언니가 토스트를 먹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지저분하게 먹었기 때문입니다.

물은 쏟고  소스도 흘리고 입에도 잔뜩 묻고

그리고 주인공 엄마가  거실을 보고 부억도 봤을때

무척 놀랐을 것 샅습니다. 왜냐하면 부억에는 소스와 물이 쏟아져 있고

거실에는 바둑알과 쿠션도 나뒹굴고 있고  보드게임도 정리를 안 한체로 그냥 나둬져있고

주인공 방에는  보드게임이 다 쏟아져 있고 .....

아마도 주인공의 엄마는 이걸 어떻게 다 정리한담....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느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과 소스를 흘 린건 직접 닦아야하니 무척 힘이 드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누나는 청소를 같이 안 하는 주인공이 많이 얄미웠을 것 갇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보고 집으에서 나가란 말을 듣고 많이 당황 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슬기 아빠를 만 났을때  꽃이 주위를 감싸고 있어서 그런지 따뜻한 느낌이 드러습니다.

주인공이 집에 드러왔을 때 주인공 누나 의 표정이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인 것 같아습니다.

밥을 먹고  장난감을 정리할때 많이 고민이 됬을것 같습니다.

 

저는  6살~9살까지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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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 - 청소년 진로 나침반 비행청소년 6
박승오.김영광 지음 / 풀빛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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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어른들이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꿈을 가져라고 말하는 것이 당연한데, 꿈이 없어도 괜찮아 라고 외치는 책이다. 역설적인 제목인가 싶었다. 그렇지만 저자들이 설명하는 말을 들어보니, 정말 청소년기에는 막연한 꿈이나 가짜꿈을 찾아다니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찾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동의가 된다.

 

저자들의 이력이 독특하다. 한명은 KAIST의 수재였으나, 실명을 하게되면서 공학자의 길에서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우는 교육관련 일을 하고 있고, 또 한명은 잘나가는 대기업에 근무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방향을 찾아서 많은 일을 해보다고 지금 이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두 삼촌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청소년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청소년들이 자주하는 질문을 먼저하고, 관련된 동화나 실화속의 이야기를 통해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해보게하고, 두 삼촌들이 번갈아가면서 올바른 꿈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되돌아보면, 중고등학교시기때 진로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부모님들의 희망을 실망시키기 쉽지 않았고, 넉넉지 못한 형편에 돈을 잘 벌 수 있는 직업을 갖는 것이 더 먼저였기에,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구분하기는 어려웠다. 그렇지만, 이제 40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다니는 직장을 퇴직하게되면 남은 생은 무엇하면서 살까를 생각해보니, 이제서야 진지하게 이루고 싶은 꿈을 고민하는 것같다.

 

아이들에게 종종 너의 꿈이 무엇이냐고 물을때, 어떤 직업이 아니라, 그 직업을 통해 이루고 싶은것이 무엇인가를 물어보곤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바로 그부분도 포함하고 있다. 누구나 재능을 찾는 것은 어렵게 보이지만, 이 책에서는 작은 것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있다.  어떤 것을 좋아한다고 모두 잘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잘하지는 못해도 좋아하는 것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이 읽어보면서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통해 정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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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 1 - 그때는 저 개가 없었소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 1
어린이동아.김임숙 기획, 장은경 엮음, 이창섭 그림 / 어린이동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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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논술도 당연히 해야하는 공부라고 생각되지만, 여전히, '논리'라고 하면 왠지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입니다. 논리라는 것이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익히는 내용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특히나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진 많은 학생들이 가르쳐준것만 외우려고만 하기 때문에 더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울 아들도 뭔가 약간만 생각하게하는 질문을 하면 너무나도 쉽게 '몰라요'를 외쳐댑니다. 그래서 같이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에는 짧지만 그 안에서 논리적인 생각 원리를 깨우치게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야기속에서 스스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순'이라는 단어가 유래된 창과 방패를 파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모순율'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모순에 관련된 다른 짧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간단한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는 질문들이 함께 있습니다. 단순히 이야기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 학습을 위한 논리학에 대해서도 한두페이지를 할애하여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러가지 논리학적인 단어들, 예를 들어, 동일율, 배중률, 충족이유율, 논제, 논거, 논증 등 익숙하지 않는 단어들이 등장하여 조금은 어렵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풀어쓰려고 노력했지만, 어려운 단어보다는 논리적인 생각고리들을 조금씩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논리력이 키워지는 느낌입니다.

 

각 항목별로 이야기가 나오고, '논리따라잡기'를 통해 논리적 개념과 이야기를 버무려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미주알고주알'을 통해 생각해보게 하는 짧은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알아 맞혀 보세요'를 통해 이야기와 연관된 논리적 기본법칙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봅니다. 해답을 통해 상세한 논리적 이유를 함께 들려줌으로 논리적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논리따라잡기'부분이 조금은 버거울거라 생각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들에게는 생각하게 하는 능력, 발표나 말을 잘 하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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