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맞벌이 부부의 30억 부동산 재테크 - 밀레니얼 세대 맞벌이 부부는 어떻게 재테크를 할까?
홍사장.김여사 지음 / 델피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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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느낌은, 다른 재테크책에 비해 상당히 현실성있는 이야기를 담고있다는 점이 독자로 하여금 손을 떼지 못하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 재테크로 성공한 사람의 이야가를 들어보면 , 부동산이나 주식, 그리고 최근의 암호화폐등으로 일확천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물론 그들의 이야기가 틀린것은 아니지만, 왠지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로 평범한 한 가정에서도 도전해볼만한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구나 최근의 부동산에 관한 정부의 억제정책들 가운데서도 정부지침에 반하지 않으면서 부동산으로 부를 이루는 방법들을 들으며 정말 현실성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의 마음이다. 부부가 같은 생각과 같은 철학을 가지고 소비와 지출을 계획하고, 원하는 투자를 할때 목표도 더 빨리 이룰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부부들의 경우, 각자가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돈에 대한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함께 계획하고 뚝심있게 추진하기가 쉽지않다 

특히, 월급 이외의 수입을 늘려가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러기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는지 돌아보라는 것이다. 저자의 경우는 IT기술을 활용해 이모티콘으로 조금씩 수익을 벌고 있고, 독특한 모닝펀드를 운영하면서 조금씩이나마 수익을 얻었다. 유투브를 통해서도 부외수입을 얻을수도 있겠지만, 부동산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에는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홍사장과 김여사가 계획하는 목표들이 저 높이 있는것 같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 더 많이 공부하고, 투자를 통해 다가서는 모습이 부럽다. 책을 읽어보면, 소액투자로 월세받는 방법, 분양아파트를 통해서 단기 차익을 얻는 방법, 등등.. 여러가지 투자방법도 설명하고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부부가 공동으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있다. 모두가 부자의 꿈을 꾸고, 부자를 될 수 있는 생활습관을 키워갈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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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 일에 관한 열 가지 생각
강주은 지음 / 열린책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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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다들 알다시피 배우 최민수씨의 아내되는 사람이다. 그런데, 배우로서의 최민수는 드라마에서 맡았던 다양한 역할속의 모습과, 신문지상을 장식했던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어렴풋이 최민수라는 사람을 이해할뿐이었다. 더구나, 요즘처럼 배우의 사생활이 SNS를 통해 속속들이 볼수 없었던 시절이라 강주은씨가 최민수씨의 아내였다는 것도 잘 모른채 지내왔다. 그런 그녀가 유명배우의 아내로서가 아니라, 본인의 인생이야기, 삶속에서, 일하는 직강가운데서 살아냈던 이야기를 풀어쓴 글이다. 인터뷰작가와 서로 주거나 받거니하는 모든 대화가 책으로 엮였다. 그녀가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모습들이 꾸며낸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삶의 모습인듯하여 더 흥미롭게 읽을수가 있었다.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고,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도 들었다.


강주은씨는 외국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때 여러가지 파트타임일을 했는데, 음식점 아르바이트같은 일을 통해서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고, 어떻게 대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알게되었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똑 같을 수는 없다. 살아온 인생이 다르듯이, 생각하는 바나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달라서, 남들과 어울린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어릴때부터 몸소 체험했다고 한다. 그런 일들을 통해 사람들은 단련이 되어간다고 한다. 소통의 문제에 대해서 가강 기본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같다. 그리고 나서 일을 함에 있어, 어느 순간이든, 어느 장소이든 공평과 공정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고 한다. 어쩌면 서구사회였으니 가능했을거라는 생각도 든다. 만일 우리나라라면 장유유서나, 상명하복 같은 군대문화가 가만 두지 않았을것이다. 다행인것은 지금 우리나라도 공정을 중시하는 사회로 변하는 모습이다. 회사의 높은 자리에 있다고 해서, 혹은 높은 권력을 가졌다고 해서 불의한 일이나 부당한 일을 강요할 수는 없다는 생각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러 이야기들 중에 상대방을 배려하고, 칭찬하는 그녀의 태도에서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이든다. 오늘 하루 나의 한마디 말로 인해 상대방은 하루종일 기쁠수 있는데, 그냥 내버려둘수 없어하는 마음. 그 마음이 사람들로 하여금 강주은씨에게 호감을 느끼게 하는 것같다. 어느 곳에서 일을 하든, 그녀는 그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자기 사람을 만드는 능력이 있는것같다. 때로는 손해를 볼수도 있음을 감내해야 할때도 있는데, 대부분은 손해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몸소 체험하는 삶을 사는것같다. 무심결에 지나는 이야기라 할지라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내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사무적인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들을 나누고 함께 하면서 팀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음을 보게되었다. 강주은씨가 현재 하는 일은 쇼호스트를 하고 있지만, 그녀의 능력을 생각해볼때 더 나은 모습으로 점점 더 발전할 것같아 보인다. 최민수의 아내가 아닌 강주은씨 본인이 주인되는 삶을 들여다 본것 같아 좋다. 책이 전반적으로 인터뷰 대화형식이라 수월하게 잘 읽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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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박사의 영양 혁명
셰인 엘리슨 지음, 안진환 옮김 / 동도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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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 책들을 자주 읽어보는 편인데, 주로 그런 책들의 저자는 의사인 경우가 많았다. 자연요법을 설명하는 다른 책들도 비슷하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화학자이다. 조금 더 설명하면, 제약회사에서 잘 나가던 화학박사이다. 제약회사는 각종 질병의 치료제도 개발하고, 각종 영양소도 만들어내는 곳이다. 그런곳에서 일하다, 제약회사의 영리적목적, 즉 돈을 위해 해로울 수도 있는 약들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에 안정적인 직장을 뛰쳐나온 분이다.


현대인들은 많은 영양제를 먹고 있다. 각종 질병에 걸리면 값비싼 치료제에 의존하며 병원치료를 받는다. 그런데, 저자는 그러한 치료방법보다 보다 근본적인 자연요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엄밀히 말하면 많은 질병들이 사람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가 결핍되어 생기는 현상이라고 보고 있다. 예를 들어, 피부암은 과도한 태양빛이나 오존층 파괴로 인해 나타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오랜 옛날부터 동일한 태양아래 수만년을 살아온 것이 인류인데, 최근래에 이러한 질병이 많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화학자로서의 해결점을 찾고자 많은 연구를 한것 같다. 그러므로, 이런 현대인의 질병을 치유하기 위해 섣불리 독성물질이 함유된 치료제나 효과가 없는 영양소에 의지하지 말라고 한다. 정말 꼭 필요한 영양소임에도 그리 비싸지 않는 약들을 일일히 추천해주고 있다 아쉽게도 미국에서 판매되는 곳을 소개하고 있기에 해외직구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어찌되었든,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도 효과가 훨씬 뛰어난 영양보조제들을 일일히 설명해주고, 그 효과뿐 아니라, 효과를 배가시키는 복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 몸은 자연 치유력을 가지고 있다. 현대인의 불균형한 음식으로 인한 영양소가 결핍되어 오래전 인류가 겪지 않았던 많은 질병을 안고 살아간다고 이야기한다. 각종 비만관련 약들이나 당뇨보다 위험성이 높은 당뇨치료제, 과다한 항생제 남용 등, 복용법조차 지켜지지 않고 투여되는 과다 약물 치료법은 그래서 더욱 더 해결책이 아니라고 한다. 12장을 통해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고, 식사의 불균형을 해결해줄 각종 영양보조제와 건강 습관들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오래전부터 소아마비에 대한 백신연구가 한창이었지만, 지금은 소아마비가 급격하게 줄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백신개발의 영향이라기 보다 영양공급이 잘 되면서 사라졌다고 보고있다.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내가 지금 먹고 있는 건강식품들이 제조사의 과대광고에 현혹되어 구입한것들도 상당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이 책을 통해 꼭 필요한 영양소를 찾아보고, 건강습관을 지켜가야겠다. 오래된 지병이나 성인병으로 고통 받는 분들이 도움이 받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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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 - 전도에 미친 광고쟁이들의 도전
고정민 지음 / 두란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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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 책제목이 뭔가 잘 이해가 안되는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띄어쓰기가 없어서인가도 생각해봤는데, 책의 띠지에 있는 내용을 보면 복음광고에 관한 내용인듯한데, 복음을 전하는것이 아니라, 복음의 전함, 뭔가 낯설었다. 책소개글을 읽으며 세계전도를 향해 항해하는 전함을 뜻하는 것인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단법인 이름을 등록할때 실수로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책을 읽어가면서 저자가 복음의전함이라는 법인을 만들고 수많은 광고를 집행했는데, 한개도 본 기억이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 아마도 서울같은 도회지에 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신문을 접하지도 않기 때문일거라 생각해본다. 복음광고의 효율성을 따지다보니, 나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프라인중심의 광고가 우선인것도 있었을거라 본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중앙일간지에도 광고하고, 마트에서 사용하는 카트에도 광고를 했다고 한다. 광고비없는 광고, 정말 그런것이 가능할까 의구심을 가지며 책을 읽어갔다. 많은 전도광고에서 보면 교회의 이름과 교회에서 진행하는 일들을 소개하는 내용이 많다. 그런데, 복음의 전함에서는 단지 예수님만을 전한다. 그분의 사랑만을 오롯히 드러내고 있다. 그런부분이 오히려 많은 믿지 않는 이들이나,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게된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말을 듣는 즉시 마음속에서 '아, 그렇지'라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전도의 문을 여는 열쇠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지 않은가. 가려는 문이 닫혔다고 해서 다른 곳으로 향할 것이 아니라, 복음의 문을 여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것이 먼저였다."(P.102)


복음의전함에서 하려는 광고는 험난한 여정이었음을 위 문장에서 알수 있었다. 광고비도 없는 상황에서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하겠다고 자녀의 유학비로 모아둔 돈으로 계약금 지불부터 하는 믿음.. 불교국가라서 예수님광고는 절대 안되는 상황에서도 기도로 나아가는 담대함..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을 통해 복음광고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거리전도 연합집회로까지 이어지는 것들을 보면, 복음의전함에서 진행하는 많은 일들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심을 보게된다. 러블리마이갓이라는 이모티콘도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어, 바로 이모티콘을 찾아서 스마트폰에 설치하였다. 복음의 전함을 이끄는 많은 광고쟁이들의 수고로 인해 세상 곳곳마다 광고를 통해 구원의 큰 역사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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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공부법은 잘못되었다 모람모람 공부법 시리즈 1
모람모람 지음 / nobook(노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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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인생 마지막순간까지 놓을 수 없는 숙명이라는 생각이다. 주변에 많은 평생교육 관련 기관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이 책은 특별히 수험생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책이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시험공부, 나아가 수능공부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전국민이 공교육을 믿지못햇 사교육의 늪속에 빠져있는지 모르겠다. 많은 이들이 공부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의 첫부분이 바로 그렇게 시작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공부에 관한 상식들.. 예를 들어 개념을 이해하고, 유형문제를 풀어라.. 암기보다는 이해를 해야 한다.. 성적은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에 비려한다.. 등등..흔히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공부법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유명한 강사들이 주장하는 공부법들은 대부분 특정한 사례를 일반화한것이라고 한다. 자신들이 성공했던 방식을 일반인에게도 강요하는 것으로 황새를 뒤따라가는 뱁새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새로운 공부법을 제안한다


이해보다는 암기도 중요하다고 한다. 체계적인 이해보다는 꼭 필요한, 그러나 어려운 것들부터 암기하고 나가자는 것이다. 공부의 순서도 마찬가지다 쉬운것부터 차근차근 풀면서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려운 문제를 찾아서 고민해보고, 안되면 또 여러번 반복해서 집중하면 쉬우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일부러 쉬운문제를 푸느라 시간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요즘 울 자녀들에게도 계속해서 설득하고 있는 내용과도 유사하다. 쉬운 문제는 넘어가고, 어려운 문제는 표시를 해두고 2번 3번 반복해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실제 시험에서 떨리지 않고, 자신있게 문제를 해결해갈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를 볼때 쉬운문제는 30초 이내에 판단하고 넘어가서 공부해야 할 어려운 부분을 찾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영어를 외울때도 모르는 것들부터 외우고, 또 표시한것들을 반복하는것..이런 방식을 저자는 역순복습, 순환복습이라는 용어로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 주변에 많은 천재들이 훈련되어지고 탄생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읽혀지는 듯하다. 천재가 아닌 일반인들도 따라하면 천재로 성정해 갈수 있는 비결이 이 책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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