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최형욱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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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미래에 가장 영향력있고, 실제적인 현상을 가리키는 단어는 단연코 메타버스라는 단어일 것이다. Metaverse, 초월하다는 의미와 광대한 우주를 가르키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특히 IT계열에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메타버스의 세계는 바로 앞에 와 있다고 실감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인터넷의 일부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느끼거나, 어쩌면 이미 메타버스의 세계에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다. 


이 책은 메타버스에 관한한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한 책이다. 메타버스를 이해하기전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부터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 가장 중요한 계기는 인터넷의 개방이라고 할 수 있다. 1980년대 인터넷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으로 나아가 많은 디바이스로 연결되는 사회, 그 미래이고, 어쩌면 이미 우리곁에 와 있는 세상이 바로 메타버스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가상현실과 메타버스를 혼동하기도 하는데, 메타버스에서 중요한 것은 현실세계와 동떨어진 가상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와 연결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연결되는 디지탈세상이라고도 볼수 있다.


메트릭스라는 영화에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세계였지만, 포케몬고처럼 현실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경험을 극대화시켜주는 것이 메타버스를 이해하기 쉬울것 같다. 게임이나 각종 소셜미디어가 먼저 메타버스의 시대를 열기는 했지만, 메타버스의 세계는 지금도 확장중이다. 우리에게는 익숙지 않지만, 수많은 이들이 열광했던 세컨드라이프로 부터 지금 핫하게 이슈가 되고 있는 로블록스와 주페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타버스가 시도되었다. 메타버스를 이용한 미래사회에서의 가치가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많은 메이저 업체들이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 각자의 접근방식을 다르더라도 결국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 메타버스이기에 여전히 엄청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가상세계에서의 SW기술뿐만 아니라, 현실과 가상세계를 불편함 없이 연결해줄 수 있는 기술들과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도 언급하고 있다. 


일부 분야에서는 이미 많은 부분 메타버스로 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로 인해 관련 기술들이 더욱 발전하였는데, 돈이 몰리는 인터넷 쇼핑이나 미디어에서 더 크게 발전하게 될것이다. 더 나아가 교육과 의료, 산업현장에 까지 적용하기 위한 기술들이 발전되고 있다. 이미 다양한 메타버스의 세계에서는 가상경제가 실물경제처럼 운영되고 있는 곳도 있다. 일정부분 가상경제의 한계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메타버스의 세상에 올라타기를 주저할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이들에게 메타버스를 잘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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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독서 - 김형석 교수를 만든
김형석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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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를 넘기신 연세대 철학과 김형석교수님의 독서의 경험과 조언을 담은 책이다 사실 김형석교수님은 많은 이들이 존경하는 분으로 몇몇 칼럼에서 그분의 글을 짧게 나마 읽었던 기억이 있던차에, 이 책을 읽어보게되었다


일제 강점기, 변변한 책 한권 인쇄된 것이 없을 정도로 열악했던 시기에 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분이셨다. 숭실중학이 신사참배거부와 민족교육의 산실이라는 이유로 폐교되고서 그는 중실전문학교의 도서관에서 매일같이 살았다고 한다. 그 어린 시절에 1년가까이 철학에 빠져살았다고 한다. 후에 일본에서 공부할 때도 그는 당시에 전세계를 휘감았던 많은 사상가들의 책을 섭렵했다고 한다. 이 책의 시작은 자신의 어릴적 삶의 모습과 자신에게 영향을 주었던 많은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몇몇 유명한 철학자들의 사상적 차이에 대해 설명해줄때는 나도 한때는 그런 철학자의 책들을 읽었던 기억이 났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깊이 있는 고민이 없이 겉핡기식으로 읽어 기억에 남는 부분이 거의 없다는 것.. 


책읽기는 위대한 사상가들과의 만남이기에 더욱 소중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내가 어릴적에도 니체와 키에르케고르, 쇼펜하우어 등의 사상적 차이를 공부했었다. 교과서에 잠깐 언급된것 말고, 그들의 책을 조금씩 읽으며 때로는 왜 사는지도 고민하고, 나는 무엇을 믿으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찾으려 했던거 같다. 나는 교과서를 통해서 접했던 사상가들을 저자는 수많은 저서들을 통해 사상적 깊이와 철학으로 지적호기심을 채워갔던거 같다. 이런 그의 삶이었기에 그의 글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것 같다. 


독서를 이야기하면 빼놏지 않는 것이 일본의 독서습관이다. 그가 일본에서 유학하던 시절은 말할것도 없고, 지금도 100년 넘은 서점들에 사람들이 꽉 차서 구입할 책들을 살펴보는 모습들은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만큼 책읽기에 소홀한것이 우리나라다. 각종 미디어가 넘쳐나는 것도 이유가 되겟지만, 사상가나 예술가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일것이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정치인들이나 경제인들의 힘이 넘쳐서, 그들의 목소리가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는것 같다. 


책을 어떻게 읽을것인가, 베스트셀러들 가운데 좋은 책은 어떻게 선별해야 할까, 많은 조언들이 담겨있는 이 책을 통해 독서하는 대한민국으로, 지성이 넘쳐나는 우리나라로 변모해가면 참 좋겠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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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99%는 피드백이다 - 하버드 협상연구소에서 알려주는 대화의 기술
더글러스 스톤 외 지음, 김현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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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협상연구소에서 알려주는 대화의 기술, 제목부터가 대단해보인다. 그 유명한 하버드대학교, 그러고 보니, 자기계발서의 많은 부분이 하버드대학과 연관된 책들이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전문가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든다. 이 책도에 더글라스스톤과 쉴라힌이라고 하는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들이 5년동안 하버드 협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세히 정리한 책이라고 한다. 


회사에서 중요한 것이 피드백이라고들 이야기한다. 상대의 질문에 대해, 혹은 요구사항에 대해 시기적절한 피드백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게 그동안 책들에서 봐았던 것이다. 지시받은 업무가 정말로 제대로 가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과는 과정, 그래서 필요하면 수정도 하면서 올바른 결과물을 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피드백과정이다. 


피드백은 모두 다 비슷한 줄만 알았는데, 구분하면 3가지로 나눌수 있다고 한다 그 세가지 자극을 진실자극, 관계자극, 정체성자극으로 나눠서 3가지 파트로 풀어가고 있다. 진실자극이란 피드백의 본질 자체를 이야기하는것인데, 오류가 있거나 사실이 아닐때 진실자극을 받는다고 한다. 이럴때 중요한것이 바로 피드백의 목적이 나와 상대방에게 적절한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관계자극은 피드백을 주고받은 사람간의 관계로부터 영향을 받는것이라고 한다. 즉, 피드백의 내용보다는 전달하는 사람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다. 일의 본질을 바라보려면 어느정도 객관적인 위치에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준다

정체성자극이란, 패드백의 내용과 상대방에 관계없이 자신의 정체성에 영향을 받을때를 말한다. 이것은 아마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왜곽적인 판단에서 생기는것 같다. 상대방이 전해주는 조언정도로 이해하고, 특별한 판단을 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뒷부분에는 성공적인 대화를 위한 기술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비슷비슷한 내용이라 쉬운듯하면서도 쉽게 머리에 쏙 들어오지는 않는 책이다. 두껍기도 하지만, 결국 내가 필요한 내용을 선별적으로 이해하고 도움을 얻는다는것에 만족하고 있다. 아마도 관련업종에 있는 분이라면 더 큰 도움을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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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뇌 사용법 : 너를 유혹하는 뇌 새로운 뇌 사용법
니콜라 개갱 지음, 하정희 옮김 / 북스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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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뇌 사용법, 너를 유혹하는 뇌..  유사한 책제목으로 나를 치유하는 뇌라는 제목으로 2권이 세트로 나온듯하다. 우선 너를 유혹하는 뇌, 나는 과연 타인으로 부터 유혹을 받으며 살고 있는가 하는 궁금증도 있었고, 또한 타인을 유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즉 설득의 관점에서 배울 부분이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읽었다.


책의 첫 부분부터 상당히 재미있는 실험들과 함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상식들이 얼마나 실제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예를 들어 미소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는 것을 다양한 실험으로 증명해보여주고 있고, 받은 대로 돌려준다는 것에 대해서도 다양한 실험으로 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실험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어 좋았다

사람을 설득하기위한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 부분을 잘 활용하면 사람들을 내 마음에 맞게 끌어올 수 있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다. 아첨이나 칭잔이 상대를 기쁘게 한다는 것을 알지만, 좀더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사람마다 성향의 차이가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를 회사에서의 상황, 음식점에서 손님을 대하는 상황 등 여러가지 경우의 실험을 통해 보여준다. 배경음악이나 장식, 또는 냄새만으로도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적 통제요인외에도 개인적으로 우리의 태도의 변화로도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앉는 자세, 악수를 할때, 또는 목소리의 톤이나 스피드 등도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런 재미있는 우리 뇌의  활동이 일상속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드러나고 있는지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듯하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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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완성 핵심요약집 1차 - 공인중개사 1차 부동산학개론ㅣ민법 및 민사특별법ㅣ2021 최신판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
신관식.채희대.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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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주변의 몇몇 분들이 공인중개사시험을 준비하는 것을 보며, 은퇴후에도 계속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이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진적이 있다. 그러던차에 아내도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해서 먼저 어떤 과목들이 있는지, 어떤 내용을 공부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좋을듯하여 이 책을 보게 되었다.  1차 시험과목인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에 관한 내용으로 2권이 쪽권으로 나눠지게되어 있는 책이다

책의 첫부분을 보면, 해커스에서 공인중개사시험준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것을 알수 있다. 각종 무료 강의와 교재도 있는것 같다. 또한 시험합격할때까지 무제한 수강도 가능하다고 하다. 해커스가 이부분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것 같다.

책의 편집형식을 보면, 주요 핵심요약뿐 아니라, 책날개에는 선생님의 공부 Tip이 있고, 또한 해당 영역의 기출문제도 함께 풀수 있어 어떤것이 중요내용인지를 알 수 있었다.  중요단어마다 색상을 달리해서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것도 좋은 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구체적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1권을 슬슬 읽어보니 토지를 포함한 부동산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었다. 이 책의 목적이 개념을 파악하고, 중요 핵심만을 반복해서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실제 시험을 준비한다면, 핵심요약집외에도 기출문제를 포함한 여러 문제집도 같이 보면서 시험유형을 파악한다면 금상첨화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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