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책갈피 수지인 별자리 시리즈 - 별자리 겨울
미리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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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별자리 모양의 수지인입니다.

1장에 10개의 수지인이 들어있네요, 쉽게 말해 책갈피를 대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제품입니다.

 

저는 주로 이동중에 책을 읽는데,

책갈피를 꽂아둔채로 이동중에 책을 펼치기자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보통 포스트잇을 많이 사용하는데, 매번 읽는곳을 표시하기 위해 떼어서 옮겨붙여야 합니다.

 

수지인은 적당히 충분히 뒷쪽페이지에 붙여두고 책을 읽다가 그자리에 덮으면

수지인이 해당페이지에 쏙 들어가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매일 옮겨붙이지 않아도 되고, 책 한권 읽는데 2-3번 옮겨 붙이면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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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여우 콘라트> 출간 기념 이벤트!

스크랩하는 방법을 몰라서.. 제대로 될려나.. 

  

배고픈 사랑이라.. 

아마 매우 어릴적이었던거 같은데, 내 손안에 들려있던 빵, 나중에 먹겠다고 하루왠종일 들고 다녔던 그 빵을 집앞에 거의 다왔을때 만난 어떤 거지할아버지에 주고나서 먹고싶었지만, 잘했다고 칭찬받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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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엔젤리너스
이명희 지음 / 네오휴먼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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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발간한 MBC의 컬처리포트에 보면, 대중문화의 여러현상가운데, '착한저항'이라는 항목이 나온다. 바로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공정무역, 공정여행 또는 사회적소수자(장애인 혹은 어르신)를 배려한 여러가지 디자인들과 함께 '프로노보'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프로노보'란 지도층에 의한 공익을 위한 헌신과 기부를 강조하는데 사용되는 단어라고 한다. 우리사회의 기업들과 연예인을 포함한 공인들의 기부 혹은 나눔의 사회적현상을 뜻하는 말이라고 하겠다.

 

호모엔젤리너스에는 바로 이런 분들의 나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신문이나 방송에 오르락거리는 거창한 기부가 아닐지라도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시간을 나누는 활동이 바로 훌륭한 기부가 되기때문이다. 어려운이웃이나 결식아동을 돕는것에도 앞장서고 있는 홍서범씨의 대학후배들을 향한 꾸준한 도움, 시간의 할애가 바로 그나름의 나눔이라고 볼수 있다. 박상민씨의 꾸밈없이 솔직하게 베푸는 천사같은 마음, 이어령선생과 같은 분들의 문학사랑, 거기에 동조하는 많은 지원의 손길들, 공익을 위해 무료 인권 소송을 해주는 한기찬씨, 자신이 비록 장애인이면서도 시각장애인을 위해 낭독자원봉사를 하는 윤진경씨. 그러고 보니 사회적 공인의 나눔만 있는것은 아니네요. 시각장애인에 대해 나라에서도 외면하는 길을 대를 이어 힘을 쏟고 있는 육근해 한국점자도서관장, 시골교회에서 바른 먹거리운동을 전개하는 임락경목사 등등..

 

이런 분들의 나눔 이야기를 읽다보니, 나눔속에 담겨있는 행복들이 보이는 것같다. 그러면서도 나를 돌아보면 너무 찔리는데가 많다. 흔히 기부나 나눔을 이야기할때 손쉬운 금전적 후원이 전부이기때문이다. 그것도 자랑이라고 월 몇만원이면 지구저편의 어린아이의 한달 생활과 교육비를 도울수 있다는 것에 스스로 만족해하며 머물러 있던거 같다. 내게도 시간과 기술을 나눌수 있는데도 말이다. 좀 더 적극적인 나눔의 현장에 서게만드는 책이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읽혀지고, 그럼으로써 나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우리나라가 서로서로 배려하며 도와주는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끝으로 이 책의 11명의 엔젤리너스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 바로 나이와 상관없이 순수함과 열정을 갖고 있다는 것, 내게도 그 순수함과 열정을 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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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훈련에 답이 있다
박광희 외 지음 / 사람in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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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바로 영어공부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중,고등학교때부터 하는데도 왜 그렇게 영어는 뛰어넘을 수 없는 벽으로 다가오는지.. 영어공부에 쏟아붇는 돈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저도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보기위해 최근에 여러가지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대부분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더군요. 무엇을 하든 어떤 교재를 선택하든, 꾸준하게 매일같이 하는것이 바로 비법이라는 것이지요.

 

꾸준하게 하된 방법론적인 면에서 독특한 방법을 제시하는것 같아서 영어낭독훈련에 관한 책을 읽어봤습니다. 여기서도 강조하는 것이 바로 꾸준함입니다. 하루 30분씩 100일만 투자하면 달라진다는 것이죠. 고민그만하고 바로 실천에 옮겨보라는 것이죠. 실천은 영어학습자의 의지에 관한 문제이니 접어두고, 간단히 책에서 말하는 낭독훈련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원어민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흉내내라는 것입니다. 새도우스피킹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원어민의 억양,장단에 맞춰 그대로 따라하다보면 말하기의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말하기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머리속에만 들어있는것은 실제생활에서 써먹지 않으면 필요한 시점에 꺼내쓰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말하기를 꾸준히 연습해보고 또한 피드백을 받아보고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연습한 것을 녹음해보고 주변분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낭독에 관한 코치는 원어민이 제일좋지만 주변분들도 훌륭한 멘토역할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사람인의 홈페이지에서 영어교정에 관한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스피킹훈련교재를 제공해준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몇달전 드라마영어공부했던 기억이 났다, 그때 강사가 강조했던것도 드라마에서 들리는 그대로 웅얼웅얼 큰소리로 그대로 따라해보라는 것이었다. 첨에는 말도 안되는 흉내를 내곤했는데, 그렇게 입밖으로 자꾸 흉내를 내야만, 들을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뭐든지.. 꾸준히 하는 것, 그것이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이 될것같다. "Stop Thinking, Start Acting!" 짧은 시간이라도 이제 시작해야겠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방법들도 큰 도움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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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독 5 - 로켓 발사 카운트다운!
앤드류 코프 지음, 제임스 드 라 루이 그림, 신혜경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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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적봤던 영화중에 똑똑한 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을 생각해보면, 벤지라는 작은 강아지와 래시라는 멋지게 생긴개가 기억납니다. 실제 개가 주인공인, 그러나, 너무 똑똑한 개라서 여러가지 사건들을 척척해결해가지요. 말은 못하지만 말이죠. 최근에 아이가 봤던 만화영화중에 볼트(Bolt)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슈퍼독 볼트의 모험이야기가 펼쳐지지요. 그런 영화속 강아지들보다 스파이독의 주인공 라라는 정말 뛰어난 강아지입니다.

 

자전거를 탄다거나, 이메일을 보낸다든가.. 암튼, 못하는 것이 없는, 그러면서 혼자서 중얼중얼 잘난맛에 사는 특별한 강아지 라라. 라라는 자신의 정체를 알기위해 아버지를 찾아나섭니다. 그러다가 악당들의 음모를 알게되고, 나중에 악당들의 흉계를 물리치게되죠.   각 장면장면마다 흥미진진해서 아이가 쏙 빠져듭니다. 강아지가 왜 이렇게 똑똑할 수 있을까? 마치 만화같은 설정이지만, 알고보면, 라라의 증조할머니는 최초의 우주비행을 했던 개랍니다. 

 

첨에는 양도 많고 해서, 잠잘때마다 한두챕터씩 아이에게 읽어주었습니다. 3일쯤부터는 퇴근하고 왔더니, 혼자서 벌써 나머지부분을 읽어가는게 아니겠습니까?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다 읽더군요. 8살아이에게는 좀 부담스러울정도로 양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만큼 재미가 있답니다. 이책은 우연히 접하게 되면서, 앞부분의 내용도 궁금해져서 읽고 싶다고 하고, 또 뒷편이 벌써 궁금해집니다. 왜냐하면, 5편 끝나면서 왠지 끝이 아닐것같은 느낌이 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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