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바로 쓰는 원격 수업 만능 틀 - 구글 클래스룸과 줌, 영상편집,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수업 쉽게 준비하기
박경인.배준호.정다운 지음 / 위키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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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원격수업 만능틀 리뷰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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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바로 쓰는 원격 수업 만능 틀

작가
박경인, 배준호|정다운
출판
위키북스
발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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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학교도 회사도 여행도 모든 것이 멈춰버린것 같은 세상에서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하기에 많은 것들이 새로 만들어지고 개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언택트라고 해서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들이 생겨났는데, 대표적인 것인 Zoom을 비롯한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라고 생각됩니다. 학생들에게는 많은 온라인 수업이 클래스룸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더군요. 이런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나왔습니다. 내용을 보다보니, 강의진행자뿐 아니라 수강하는 학생들에게도 비대면시대에 활용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같이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 좋습니다.

요즘 교육관련 책들을 보면 블랜디드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교육정책이지요 그래서 오랫동안 교직에 계신분들은 급변하는 세상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그런 세상의 변화를 실감하며 적응하기 유용한 책이 바로 이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온라인 수업관리 전용 어플인 구글 클래스룸의 사용방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종 사진자료와 병행해서 설명해주고 있어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클래스룸에서 학생초대하고, 교육관련 자료를 만드는 법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뒷부분에서는 Zoom에 대해서도 나와있는데, 이것은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툴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집 아이들이 관심가졌던 부분은 각종 온라인 숙제들 진행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가 많은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PPT를 통해 숙제활동을 합니다. PPT의 여러 기능을 배우고 익히는 것은 기본인데, 적절한 다양한 템플릿을 구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기에 좋아합니다. 요즘 아이들 숙제는 PPT뿐 아니라, 동영상 숙제도 많은데, 거기에 필요한 편집툴과 사용법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하는 교사에게도 유용하겠지만, 학생들에게도 필요한 소프트웨어 설명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온라인 설문도 자주 이뤄지고 있는데, 구글 설문지 활용하는 부분도 부록으로 추가되어 있습니다.

변화하는 교육의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각종 노하우와 살례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교사나 학생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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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원칙 - 시대를 초월한 가르침, 세종에게 묻다
박영규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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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흥망성쇠는 그나라를 이끌어가는 최고 지도자의 역량에 담겨있다는 것을 최근들어 실감하는 것 같습니다. 원칙없는 자국 우선주의로 일관하던 트럼프가 물러나고 바이든이 이끄는 미국은 다시금 세계와 손을 붙잡고 환경위주의 그린 정책을 전세계로 파급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보면 최근의 2명의 대통령이 감옥에 갈 정도로 국민들을 향한 정책이 아니라, 일부 사욕을 위해 정권이 남용되는 모습을 보았다면, 현재의 대통령의 모습은 극소수에 집중된 권력과 혜택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돌려놓으려 애쓰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조선왕조 오백년의 가장 위대한 대왕은 세종이라는 것에 이의가 없을텐데, 그 세종의 능력의 됨됨이를 여러각도에서 분석한 책이 이 책입니다. 세자가 아니었음에도 어떻게 왕위에 오를수 있었는가를 보려면, 그의 아버지 태종의 권력기반 다지기과정과 세종의 학구열을 살펴보면 알수 있습니다 아버지 태종의 엄령하에서도 독서를 멈추지 않았고, 궁금한것은 그냥 넘기지 않았으며, 그런 습관은 임금이 되어서도 계속되었다. 세종의 여러 원칙중에서 소통의 원칙이 특히 마음에 와 닿았다. 최고 결정권자로서 자신이 의도하는 바를 밀어붙이기 보다 많은 대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것, 심지어는 그 옛날 조선시대에 여론까지도 조사하게 하였다. 지금의 정치권을 바라보면 꽉 막힌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허공에 이야기하는 듯한 모습을 보면 진정한 소통은 전혀 이뤄지지 못하고 있고, 그런 현상이 국민들까지도 갈라지게 하고 있는 현상을 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세종이라면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갔을지 궁금하다 세종의 또다른 원칙인 인재등용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을수도 있다. 결점이 있더라고 그 사람의 능력이 출중하면 믿고 등용하는 결단력이 있었다. 각 부처의 많은 일들을 각각 능력이 있다면 그 출신과 신분에 관계없이 등용하였으니 전문가집단에 의한 정치해법을 실천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세종이었기에 가장 우선순위에 둔것은 민생이었을 것이다. 앞서 언급한 모든 원칙들이 바로 백성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던 세종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억울한 백성이 없도록 여러번 재판과 조사를 하게 하고, 실용주의적인 정책들을 통해 명분보다는 우선 백성이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먼저 밀어붙이고자 했던 세종, 때론 어쩔수 없는 강대국 중국에 사대하면서도 최대한 백성을 위한 실리를 취하려 했던 모습, 이 모든 것들이 국가를 다스리는 세종의 기본 원칙이었고, 이러원 원칙은 지금의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본받아야 할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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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머니전략 - 친환경 테마주부터 ETF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그린 투자 가이드
황유식.유권일.김성우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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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최근들어 경제정책이나 주식시장에서 가장많이 이야기되는 단어입니다 저희회사도 ESG관련해서 추진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하는 단어인데, 그중에서 가장 핫분야가 환경쪽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미국도 바이든 대통령이 들어서면서 다시 탄소중립정책과 여러가지 환경정책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탈석탄정책들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까지도 주식시장을 꾸준히 상승시켰던 전기차, 배터리, 그리고 수소관련 정책들이 있습니다. 

코로나를 지나면서 많은 나라의 공장들이 멈춰섰고, 그로인해 눈에 띄게 깨끗해진 환경을 돌아보며 더이상 석탄,석유에 의존하지 않으려는 나라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절반은 바로 그러한 그린 정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불고 있는 그린정책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들, 그로인해 모든 돈의 흐름이 기존의 전통산업에서 그린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주식시장이 잘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린을 제대로 이해해야 돈의 흐름에 올라탈수 있습니다. 이 책의 후반부는 바로 그런 관점에서 투자전략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시대를 이끌어갈 기업이 누구인지를 눈여겨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몇개 회사만 눈에 띄었지만, 이제는 많은 회사들이 그린정책을 따라가고 있기에 어쩌면 ETF처럼 관련 분야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투자방향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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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사장을 위한 발칙한 세무 - 악한 놈에게 당하지 않고 강해지기 위한 세무지식!
정효평(프리코디) 지음 / 텔루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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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월급 꼬박꼬박나오는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마음편하다고 하고, 어떤 이는 일찍부터 자기 사업을 해야한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 많은 창업전선에 뛰어든 사람들이 1년을 넘기기 힘든 시절이라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기존 창업자들도 힘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창업에 뛰어 들고 싶어도 여러가지 두려운 것이 많아서, 쉽게들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는 경향이 많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될까? 


이 책에서는 창업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되는 기본적인 세무상식을 다루고 있다. 직장생활만 하는 사람이라면 잘 모르고, 두려워할만한 부분이 세금관련 업무라고 생각된다. 직장에서는 회사에서 알아서 원청징수하고, 년말에 한번 연말정산하면 그것으로 끝나는데, 일반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당장 부가세 신고부터 시작해서, 종합소득세도 더불어 납부해야 한다. 가장 기본인데, 그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만다는 것이다. 알아야 살아남는다, 안그러면 악한자들에게 당한다.. 악한자란 세금을 걷어가는 국가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세금을 탈세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초보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이 책은 담고있다. 아마도 처음 몇 페이지 내용을 읽어보았다면, 그래 내가 궁금해하던 바로 그 질문들이야라고 생각할 만한 질문들이 한 챕터를 꽉 채우고있다. 이 질문만 읽어봐도 그래 이 책은 반드시 읽어보게끔하는 흡입력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그런 많은 질문들 중에서도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 부가세의 개념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잘 못 이해하면, 내가 번 돈이 다 세금을 나간다는 생각을 갖게된다는 것이다. 부가세는 간접세이기때문에 상대방이 내야할 세금을 대신 내주기 위해 맡아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개념을 잘 알고나서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개념들은 어느정도 다른 책에서도 듣고 알던 부분인데, 간이과세사업자와 일반과세사업자의 장단점을 잘 설명해준 부분이 정말 좋았다. 간이관세사업자 좋은 점이 많은데, 한시적인 기간동안만 적용가능하고, 업종에 따라서도 간이과세 사업자등록이 안되는 업종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위치상 간이과세배제지역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업자등록은 맨 마지막에 하는 것이지만, 가장 먼저 조사하고 살펴본 연후에 사업장을 마련하고 인테리어하는것이 순서라는 것이다. 안그러면 비용은 비용대로 나가고, 나중에 세금정산시에 인정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 


그러므로, 가급적 간이과세사업자로 시작하고, 임대료가 가장 저렴한 곳에서, 직원없이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특히 직원을 채용하는 순간 4대보험을 위시해서 여러가지 생각해야 할것들이 확 늘어난다. 그래서 누군가는 세무대리인을 이용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그분들이 세금을 절세하는 방안을 가르쳐주지는 않기 때문에 세금공부는 본인이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고, 세무대리인도 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내용들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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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맞벌이 부부의 30억 부동산 재테크 - 밀레니얼 세대 맞벌이 부부는 어떻게 재테크를 할까?
홍사장.김여사 지음 / 델피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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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느낌은, 다른 재테크책에 비해 상당히 현실성있는 이야기를 담고있다는 점이 독자로 하여금 손을 떼지 못하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 재테크로 성공한 사람의 이야가를 들어보면 , 부동산이나 주식, 그리고 최근의 암호화폐등으로 일확천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물론 그들의 이야기가 틀린것은 아니지만, 왠지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로 평범한 한 가정에서도 도전해볼만한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구나 최근의 부동산에 관한 정부의 억제정책들 가운데서도 정부지침에 반하지 않으면서 부동산으로 부를 이루는 방법들을 들으며 정말 현실성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의 마음이다. 부부가 같은 생각과 같은 철학을 가지고 소비와 지출을 계획하고, 원하는 투자를 할때 목표도 더 빨리 이룰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부부들의 경우, 각자가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돈에 대한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함께 계획하고 뚝심있게 추진하기가 쉽지않다 

특히, 월급 이외의 수입을 늘려가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러기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는지 돌아보라는 것이다. 저자의 경우는 IT기술을 활용해 이모티콘으로 조금씩 수익을 벌고 있고, 독특한 모닝펀드를 운영하면서 조금씩이나마 수익을 얻었다. 유투브를 통해서도 부외수입을 얻을수도 있겠지만, 부동산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에는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홍사장과 김여사가 계획하는 목표들이 저 높이 있는것 같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 더 많이 공부하고, 투자를 통해 다가서는 모습이 부럽다. 책을 읽어보면, 소액투자로 월세받는 방법, 분양아파트를 통해서 단기 차익을 얻는 방법, 등등.. 여러가지 투자방법도 설명하고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부부가 공동으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있다. 모두가 부자의 꿈을 꾸고, 부자를 될 수 있는 생활습관을 키워갈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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