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스테이아 열린책들 세계문학 197
아이스킬로스 지음, 두행숙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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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상식으로 알고 있을만한 이야기인데, 난 거의 모르던 내용이라 유익했다. 하지만 열린책들 버전의 [오레스테이아]는 주석이 길어도 너무 길다. 역자가 독자에게 어떻게든 많이 알려주고 싶은 맘은 이해하지만, 맨 앞장의 주석에 이 책의 마지막 결론까지 다 적어놓으면 어떡합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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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15: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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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14: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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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16: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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