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BS에서 영화를 하는데옛날에 보았던 이 책과 도입 부분이 비슷하다.이 책의 내용은 가까운 근미래인데 책이 금지된 전체주의 사회로 방화수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책을 불태우고 다니는 내용이다.
지금 영화가 10분쯤 진행되었는데책과 예술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처형되며그림, 책들은 불살라진다.
제목은 다른데, 이 책이 원작일까?영화제목은 <이퀄리브리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