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8-11
제게 뭐라 하셔도 할 말없습니다. 입이 백개라도 할말없습니다. 죄송할따름입니다. 저도 정신차리고 보니 정말 이게 아니었습니다. 이제와서 너무나 늦어버린 일이라는거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저로 인해 상처받고 충격받으신분들
정말이지 죄송하다, 사죄드린다 말 외에 다른 어떤 말도 생각나질 않습니다.
진심입니다.
저의 행동에 대한 회한이 가득합니다. 다른 어떤것도 생각할수없습니다.
진심으로 온정신을 다해 죄송하고 저의 금치못할 말들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말밖에 할말이없습니다. 상처줘서 죄송합니다. 사죄드립니다.
딱 한번만... 용서하기 어려워도 다시는 어디서든 절대 두번다시 이런 짓은
하지 않으리라는걸 맹세합니다.
정말이지 염치없지만 용서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나 죄송할따름입니다......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할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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