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8-11  

제게 뭐라 하셔도 할 말없습니다. 입이 백개라도 할말없습니다. 죄송할따름입니다.
저도 정신차리고 보니 정말 이게 아니었습니다. 이제와서 너무나 늦어버린 일이라는거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저로 인해 상처받고 충격받으신분들 정말이지 죄송하다, 사죄드린다 말 외에 다른 어떤 말도 생각나질 않습니다. 진심입니다. 저의 행동에 대한 회한이 가득합니다. 다른 어떤것도 생각할수없습니다. 진심으로 온정신을 다해 죄송하고 저의 금치못할 말들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말밖에 할말이없습니다. 상처줘서 죄송합니다. 사죄드립니다. 딱 한번만... 용서하기 어려워도 다시는 어디서든 절대 두번다시 이런 짓은 하지 않으리라는걸 맹세합니다. 정말이지 염치없지만 용서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나 죄송할따름입니다......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할말없습니다....
 
 
깍두기 2005-08-11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초님, 님 글은 하나도 지워지지 않았어요. 상품소개 페이퍼에만 안 보일 뿐이에요. 님이 처음 올린 사과문에 제 요구사항이 있으니 보세요. 제 페이퍼에도 옮겨놓았으니 거기서 보시던가요. 그리고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비로그인 2005-08-11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구사항에 대해 답변 방금 드렸고(방금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지울수가없네요. 알라딘 관계자에게 부탁드려 삭제해달라고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송구스러워 고개를 들 수없습니다. 앞으로도요.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