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4-05  

바쁘신모양입니다,
많이 바쁘신모양입니다, 요즘 서재에서 님을 통 뵈옭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직장이란 가정일을 하실려니 바쁘시겠지요,,그리고 4월이면 학교도 바쁠것이고,,그저 너무한가한 이가 이밤 여기저기 님들의안부를 묻고 다니고 있습니다, 왠지 너무 친근해보이는 깍두기님 봄이 시작된사월 건강하시고,, 힘차게 보내세요.. 안좋은일을 빨리 빨리 잊으시고요,, 그럼,,,안녕히 주무세요,,
 
 
깍두기 2005-04-05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없을 때 이렇게 불을 켜 주시니 정말 고마워요. 제가 노느라고 좀 바빴어요^^ 님도 행복한 4월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