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2-28  

제가 깍두기님 서재를 뒤지고 다녔다는 건 절대 알수가 없으시겠죠?
깍두기님의 그 화려한 아이콘에 매료되어 들락날락 한지 근..... ...2년. 드디어 증거를 남깁니다. 짠짠짠... 거래를 트면 졸지에 찐드기로 변신하는 저의 정체를 간파하지 못하신 님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제가 프라시보님 찐드기 잖아요.. 모르셨나요?)
 
 
깍두기 2005-02-28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환영이에요, 찐드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