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양 2005-01-28  

안녕하세요. 깍두기님
안녕하세요. 깍두기님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두 딸과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 참 보기가 좋네요. 아시다시피 제가 서재마을에 좀 늦게 들어온 사람이라, 님을 이해하니라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깍두기 님은 인기가 많으신듯.....) 페이퍼를 다 둘러보진 못하고 쭉 넘겨만 봤어요 ps. "나에게 수학이란" 페이퍼에 댓글 남겨주셨더군요. 깍두기 님을 위해서 다시 교양수학책 읽어야 겠어요. 제목도 다 까먹고, 기억이 가물가물-만약 다 읽으면 서평을 쓰도록 하지요. 10년 안에는 쓰게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 지금 생각나는 책은 '비룡소 청소년1-수학귀신' 입니다.
 
 
깍두기 2005-01-29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것이....굉장히 오래전 일인데.....^^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부러...
시험은 잘 치르셨나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