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콩 2004-12-30  

깍두기님!!!!!
낯설은 알라딘에 와서 다니기 시작한 서재가 이곳이였던 것 같네요 . 책방출하실때 엉겁결에 찜해서 집에 들여 놓고 행복해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또 몇달이 흘렀구요.님도 2005년 행복하고도 건강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새해 제가 드리는 복 많이 받으세요....
 
 
깍두기 2004-12-31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빛 나무님 오랜만이에요. 와 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거기다 복까지 주시겠다고.....감사히 받을게요. 그리고 제가 드리는 복도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