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전호인 2006-12-17  

몸은 괜챦으신지요?
많은 걱정이 됩니다. 간간이 소식은 전하시지만 너무 오래 이렇게 서재를 비우고 계시니.....
 
 
 


또또유스또 2006-12-13  

먼지가 많이 쌓였어요..
ㅎㅎㅎ 알라딘 기네스에 방명록을 제일 많이 쓴 사람 1위에 제가 올랐어요 ㅎㅎㅎ 남의 집 대문을 많이 기웃거렸다는 뜻이겠지요? 님.. 서재의먼지를 텁니다,.... 언제쯤 오시려나... 님의 밝고 훈훈한 글들이.. 아름다운 시가 그리워요... 반짝반짝 윤나게 닦아 놓을테니 어여 오시어요 건강은 괞찮으시죠?
 
 
 


또또유스또 2006-12-09  

잘 지내시지요?
가끔씩 들어와 혼자 놀다 갑니다... 그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에 위안을 받습니다.. 잘 계시리라... 믿어요..^^ 겨울인데 비가 오네요... 차 한 잔이 절실한 그런 날씨에요.. 님 것과 제 것 두 잔 타 놓고 기다리고 잇어요.. 식기 전에 오셔서 드시어요 님...
 
 
 


hnine 2006-12-05  

비자림님
곧 방학이 시작되겠군요. 그럼 좀 더 편히 쉬실수 있으신거지요? 지형이, 지학이랑 보낼 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요. 지형이는 어느 초등학교에 들어가게될까요. 어서 몸이 나아지셔야하는데... 해 안 나는 오늘, 문득 생각나서 잠깐 들러갑니다. 편히 지내세요.
 
 
 


전호인 2006-11-28  

똑똑똑!
여지없이 오늘도 서재를 비우셨군요. 언제쯤 뵐 수 있을까여? 님의 재치넘치는 글을 다시 보고 싶은 전호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