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as 2006-12-31
비자림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 없는 동안 방명록에 인사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몸도 안좋으신데 일부러 찾아오셔서 인사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감격했습니다. 엉엉~~~~~~
내년에는 건강이 훨씬 더 좋아지셔서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빌게요.
비자림님이 가끔씩 신선한 시를 올려주셔서 너무 좋았는데,
앞으로도 더욱 신선하고 충격적인(?? ^^;;;) 비자림님의 시를
볼 수 있게 되기를 ...
그리고 보람있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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