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아 2006-12-29  

몸도 안 좋으신데
이렇게 먼저 인사를 건네 주시는군요. 고마워요. 그래도 좀 낫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낫다고 무리하지 마시고 몸조심하세요. 새해엔 더 건강해지시길, 가족들 모두 평안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쉬고 싶은 다락방에서 오랜만에 쉬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비자림 2007-01-03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누아님, 제 서재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님의 조언대로 더 몸을 관리하며 살게요. 이제 방학이라 물리치료 좀 더 다닐까 생각중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