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6-12-27  

비자림님, 반갑습니다
아프신데는 좀 어떠신지요. 일부러 방명록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글을 보다가 안보이니까 서재가 많이 허전한것 같더군요. 어서 쾌차하셔서 좋은 글 반갑게 읽게되기를 빕니다.
 
 
비자림 2006-12-27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나아서 이제 이렇게 방명록 댓글도 달고 님들 서재에도 어제 흔적 좀 남기고 그랬습니다. 님 덕분에 좋은 그림 구경도 많이 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