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0-09
명절 잘 보내셨네요...그쵸? 따뜻한 아주버님 덕분으로 행복해진 님의 명절이..저를 참 기분 좋게합니다...
저희집은 절대 남자는 부엌에 발을 디밀수 없다,,,이것이 철칙이랍니다..
울 큰 형님이...그런 남자들의 후원자입니다..
여자가 해야지..남자가 이런걸,어떻게해...이게..주 멘트시거든요....ㅎㅎㅎ
암튼,,저도 명절 잘 보내구 왔어요...
님께 명절 안부 전하고 갑니다....오늘 하루 내내 님의 행복 제가 책임집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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