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0-09  

명절 잘 보내셨네요...그쵸?
따뜻한 아주버님 덕분으로 행복해진 님의 명절이..저를 참 기분 좋게합니다... 저희집은 절대 남자는 부엌에 발을 디밀수 없다,,,이것이 철칙이랍니다.. 울 큰 형님이...그런 남자들의 후원자입니다.. 여자가 해야지..남자가 이런걸,어떻게해...이게..주 멘트시거든요....ㅎㅎㅎ 암튼,,저도 명절 잘 보내구 왔어요... 님께 명절 안부 전하고 갑니다....오늘 하루 내내 님의 행복 제가 책임집니당~~ㅎㅎ
 
 
비자림 2006-10-10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 오시니 저도 기운이 막 솟네요.^^
우리도 거의 마찬가지에요. 다만 청소는 남자들이 하지요. 그래도 이제 일이 많이 익숙해서 안 힘들답니다.
하니님,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