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 2006-05-22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를 좋아하시고, 선생님이신 것 같아서 더욱 반갑습니다~ ^^ ㅎㅎ 저는 시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 입니다. 바꿔말하면 한량이지요 ^^; 비자림이라는 아뒤가 반갑네요. 제주도가서 제일 좋았던 것이, 한산한 비자림에서 호흡하고 산책했던 것이었습니다. 자주 뵈요~ ^^
 
 
비자림 2006-05-22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인님! 시를 전공한다니 더 반갑네요. 벌써 눈치채신 것 같지만 저도 시를 좋아해요.
비자림, 맑은 공기 좋지요? 제 고향은 제주도이지만 비자림은 한 두어 번 밖에 못 가 봤어요. 근데, 그곳이 편안했어요. 그 곳을 산책하며 아침을 맞는 기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