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 2006-04-19  

비자림 님
서재순례를 잘 진행하시는 것같아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아요... 숨은 보석을 찾는 눈을 가지신듯.... ^^; 그리고 그 노래는 민중가요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세상의 꿈을 안고 그노래를 불렀다고 들었어요.
 
 
비자림 2006-04-20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 제겐 놀이터랑 쉼터가 되요. 객지에서 주부라는 이름, 직장인이라는 이름으로 살다 보니 깊은 밤 책 구경, 서재 구경 다니는거죠. 책을 읽고 리뷰를 써야 더 의미가 있으련만.. 마실만 다니고 있으니 좀 부끄럽죠.
근데 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 좋아요.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