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다 책을 좋아합니다. 좋은 책을 권해 주면 더 좋아하게 됩니다. 장난꾸러기 우리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을 권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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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아이스바를 서로 차지하려는 동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그림책을 읽기 시작해서 얼마 안된 아가들에게 적당해요. |
 | 오늘은 무슨 날?
테이지 세타 지음, 하야시 아키코 그림 / 한림출판사 / 1994년 10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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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은 어리겠지만 네 살 아가에겐 이 책도 재미있어요. |
 | 이슬이의 첫 심부름
쓰쓰이 요리코 글, 하야시 아키코 그림 / 한림출판사 / 1991년 3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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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손길이 많이 가 닳고 닳은 책. 꼭 읽어 주시길! |
 | 병원에 입원한 내동생
쓰쓰이 요리코 글, 하야시 아키코 그림 / 한림출판사 / 1990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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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과 인형 하나로 신경전이 오가던 언니가 동생의 빈자리를 느끼는 따스한 이야기. 세 살부터 좋아요. |
 | 엄마가 알을 낳았대!- 3~8세
배빗 콜 글.그림, 고정아 옮김 / 보림 / 1996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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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그림책.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느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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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까진 아기들이 잘 자주기만 해도 엄마는 정말 행복하지요. 이 책도 책을 처음 대하는 귀여운 아가들에게 좋아요. |
 | 소중한 나의 몸
정지영, 정혜영 글.그림 / 비룡소 / 1999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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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고추가 없나요?"를 묻기 시작하는 나이부터 좋은 성교육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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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시리즈도 애 키우는 집이라면 거의 대개 있는 것 같아요. 재밌고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6개월 이후부터 적당. |
 |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나카가와 리에코 지음,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 한림출판사 / 1994년 12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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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사이좋게 노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고 바랄 때 이 책의 내용을 언급하면 좋아요. 숲 속 친구들과 사이좋게 빵을 나눠 먹은 구리와 구라 이야기가 나와 있으니까. |
 | 구리와 구라의 소풍
나카가와 리에코 지음, 고광미 옮김,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 한림출판사 / 2000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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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 형제 구리와 구라가 사이좋게 소풍가는 이야기. 한동안 하루에도 두세 번 읽었어요. 돌 이후부터 좋아요. |
 | 순이와 어린동생
쓰쓰이 요리코 글, 하야시 아키코 그림 / 한림출판사 / 1995년 1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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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전후 해서 읽어 주면 좋아해요. 지문이 길다 싶으면 엄마가 조금씩 줄여서 읽어도 좋아요. 네 살이 된 우리 큰 애는 아직도 가끔 책장에서 뽑아옵니다. |
 | 싹싹싹
하야시 아키코 글 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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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아키코의 책을 사면 하나도 후회 않습니다. 이 책도 참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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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안녕'과 함께 아기가 앉을 수 있게 되자 읽어 주었는데 지금(3,4세)도 좋아합니다. 시리즈인데 이 책이 가장 좋아요. |
 | 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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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선물했고, 다들 반응이 참 대단했어요. 우리 둘째는 6개월부터 돌 전후까지 무진장 좋아했어요. |
 | 사과가 쿵!- 0~3세
다다 히로시 글 그림 / 보림 / 1996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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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단순한 것 같지만 결말이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과라서 책이 더 친숙한 것 같고. |
 |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울프 에를브루흐 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 사계절 / 2002년 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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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네 살 ,세 살이 되어야 좋아하더라구요. 미리 책을 사줬는데 별로 안보다가 요새 무진장 킥킥거리며 읽어요. 저도 재미있구요. |
 | 은지와 푹신이
하야시 아키코 지음 / 한림출판사 / 1994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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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아키코는 그림을 전공한 이 답게 감정이 살아나게 그림을 참 잘 그리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조금 환상적이면서 여우인형이 아이 은지를 인도하는 설정이 특이하지요. 책 좋아하는 아이라면 세살부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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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다 아시겠지만 없는 집이 없는 것 같아요. 시리즈마다 참 좋아요. |
 | 손이 나왔네
하야시 아키코 지음 / 한림출판사 / 1990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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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처음 읽어줄 때 절대 실패하지 않는 방법 중의 하나는 하야시 아키코의 책들을 귀여운 아가에게 보여 주는 겁니다. 이 책은 엄마 무릎에 앉을 수만 있게 되면 읽을 수 있어요. |
 | 안나의 빨간 외투
애니타 로벨 그림, 해리엣 지퍼트 지음,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2002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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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하나의 옷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여러가지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때 옷감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을 초청해 감사하는 안나와 그 엄마의 따스한 마음도 우리 아기들이 은연중에 배우게 되는 것 같다. 두돌 이후 적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