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를 가지고 얘기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토론을 해보았는데 흥부는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형 놀부에게 밥을 얻어 먹을 생각만 했거든요. 물론 어려운 형편의 동생을 도와주지 않은 놀부도 좋지만은 않아요. 의견이 팽팽 했기에 다시 한번 얘기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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